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코로나19 4명 추가 등 83명 확진
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코로나19 4명 추가 등 83명 확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에서 신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5명 등 총 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중고차수출매매단지’ 관련해 이날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56명까지 늘어났다. 또 신규로 ‘남동구 주점’ 관련한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지난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종전 집단감염 사례인 인천운수업 종사자(2명), 미추홀구 PC방(2명), 인천항만 작업(1명), 연수구 주점(1명), 연수구 병원(1명) 등에서도 계속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9천342명이다.

한편, 인천지역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1개 중 274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71개 중 48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23개 중 22개가 사용 중이다.

이민수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