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표적삼아 상습적 차량털이 행각 벌인 30대 입건
주차된 차량 표적삼아 상습적 차량털이 행각 벌인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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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을 표적 삼아 수십여차례 차량털이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 등으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검거 직전까지 시흥시 일대 노상이나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내부에 있던 현금 등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 횟수는 15~20여 차례에 달하며, 절도 행각으로 인한 피해액도 1천여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뒤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시흥시 정왕동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기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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