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 증설…사업비 433억 확보
양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 증설…사업비 433억 확보
  •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 입력   2021. 09. 06   오후 3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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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개소 국고지원 확정(서종처리장)

양평군은 내년에 양서ㆍ서종ㆍ강하ㆍ용문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을 증설한다.

군은 이를 위해 국비 321억원과 도비, 한강수계기금 등 사업비 433억원을 확보했다.

이들 하수처리시설 4곳은 인구증가가 두드러지는 지역에 설치돼 증설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와 함께 군은 국비 147억원 등 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내년에 공공하수처리시설 9곳 신·증설사업도 추진한다.

백승관 환경사업소장은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활용,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등 증설을 면밀하게 준비하고 환경부에 꾸준히 예산 배정을 요청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그동안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양근대교·국지도88호선 확장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이 인구유입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시설을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01 신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개소 국고지원 확정(양서처리장)
신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개소 국고지원 확정(양서처리장)

양평=황선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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