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장남, 호화아파트 매입 논란"<英紙>
"블레어 장남, 호화아파트 매입 논란"<英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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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토니 블레어 전(前) 영국 총리의 맏아들 유안 블레어가 취업도 하기 전 55만파운드(약 11억원)의 고가 아파트를 구입,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유안이 최근 런던 북부 이슬링턴에 위치한 침실 2개짜리 초호화 아파트를 구입했다면서 유안은 이달 말 모건스탠리은행에 대졸 연수생으로 취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또 유안이 이 아파트에 들락거리는 모습이 여러 명의 주변 인물들에게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블레어 전 총리의 대변인 매튜 도일은 블레어 부부가 아들을 위해 아파트를 구입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블레어 전 총리 부부가 이 아파트 이외에 지역구인 트림던 콜리어리 자택과 브리스톨에 아파트 두 채 등 6개의 부동산을 보유, 7번째 부동산 구매 이유에 의혹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도일 대변인은 유안이 직접 아파트를 구매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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