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night Suwon, 올빼미족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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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논문을 마련해 제출하면서 ‘호모 나이트쿠스(homo-nightcus)’라는 개념을 보여줘 심사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청운대 호텔관광경영학부 박윤경씨는 현대사회의 생활패턴이 야간시간대로 옮겨져 간다는 흐름을 고려한, 야간문화관광 활성화 방법론을 펼쳤다.
박씨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틀에 박힌 삶을 거부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인 ‘호모 나이트쿠스’들은 야간시간을 이용해 밤 문화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이들이 소비력을 가진 채 여가 활용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박씨는 수원시 야간문화관광 측면을 분석해 야간경관, 수원역 먹자골목, 인계동 나혜석 거리 등을 잠재력 있는 자원으로 분석했다.
박씨는 이 같은 자원을 바탕으로 패트린 한론이 제시한 열광의 코드를 활용, ▲창조신화 전략-고색동 코잡이 놀이, 화홍문 답교놀이, 정조대왕 ▲신념전략-슬로건 제정, 프로그램 운영 ▲아이콘전략-호모 나이트쿠스 수원 상징물 ▲의식전략-수원시민 축제 계획 ▲이교도 또는 불신자 전략-홍보대사 구성 ▲신성한 언어전략-‘Friday night Suwon’ ▲리더전략-수원시의 적극적 지원 등 7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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