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부 출·퇴근길 숨통
경기동북부 출·퇴근길 숨통
  • 김창학기자 chkim@ekgib.com
  • 입력   2009. 07. 14   오전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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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동참교앞삼거리, 가평 설악면사무소 앞 등 4곳에 대한 교통혼잡개선사업이 이달 마무리됨에 따라 경기동북부지역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경기도 2청에 따르면 경기동북부지역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구리시 동참교앞삼거리, 토평IC, 구리IC, 가평군 설악면사무소 앞 등 4곳에 대해 도로 기하구조, 신호체계,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개선사업을 이달 완료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구리 동참교앞삼거리의 경우 S커브로 인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충격흡수시설, 중앙분리대 설치와 도로안내체계를 개선했다.
또 가평군 설악면사무소 앞의 기형적인 5지 교차로의 차량 통행 개선을 위해 교차로 전체를 회전교차로(Round-about)로 설치, 모든 차량이 중앙교통섬의 우측에서 반시계 반향으로 회전하는 교통체계를 갖춘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구리, 남양주 지역주민들의 서울 및 수도권에 출·퇴근 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진·출입이 쉽고, 구리 동창교앞삼거리의 교통사고가 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평군 설악면의 경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설악IC 진·출입 교통혼잡이 완화됨에 따라 지역발전 기여와 더불어 동북부지역의 교통혼잡개선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도2청은 지난해 경기북부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 2단계 사업에 착수, 오는 2010년까지 6개 시·군 257곳에 대한 교통혼잡지역의 소통을 개선할 방침이다.
/의정부=김창학기자 c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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