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기쁨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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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우승 道테니스 대표선수단 해단식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종목 우승을 탈환한 경기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해단식이 17일 오후 수원시내 G음식점에서 열렸다.

홍순호 수원여고 교장, 경기도체육회 장평수 운영과장, 경기도교육청 이해구 장학사를 비롯, 지도자·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해단식에서 이태영 회장은 우승배 봉납을 받은 뒤 단체전에서 우승한 수원 삼일공고, 수원여고, 명지대, 남자 일반부(선발팀) 등 4개 팀에 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3연패 뒤 지난해에는 3위로 밀려나 아쉬움이 많았으나 지도자·선수 여러분의 노력으로 정상을 되찾게 돼 기쁘다”라며 “우승도 중요하지만 항상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지않고 모든 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국체전에서 정홍(삼일공고) 선수가 2년 선배인 주니어랭킹 1위 임용규(안동고)를 꺾었고, 홍승연(수원여고) 선수가 2009 ITF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여러분 중에서 충분히 윔블던 같은 세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테니스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역대 최다인 금메달 7개와 역시 최고득점인 3천122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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