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 임박… 분양시장 ‘숨고르기’
2차 보금자리 임박… 분양시장 ‘숨고르기’
  • 이형복 기자 bok@ekgib.com
  • 입력   2010. 04. 25   오후 8 : 39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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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규공급 남양주 별내 1곳

지난 23일 정부는 주택경기 침체를 방지하고 거래위축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미분양 주택을 4만가구 이상 감축하고 자금지원 등을 통해 주택거래를 활성화하는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업체 자금악화의 주요 원인인 미분양주택을 장기 평균 수준으로 감축(약 4만가구 감축: 11.6→7.5만가구)하되, 업계의 자구노력과 연계하여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며, 금번 대책으로 주택시장의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기존 주택의 거래위축과 가격하락 여파로 분양시장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28일 신안종합건설은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16-1블록 ‘신안인스빌’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1층 15개동, 전용면적 84㎡ 총 87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 동쪽 약 16km 지점에 위치하며,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점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해 친환경 요소를 갖췄고, 중심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통과하며, 경춘선 별내역사(2011년 이후) 신설과 함께 별내~상봉동 간 BRT구간이 신설(11.4km)되면 경춘·중앙선과 지하철 6·7호선도 쉽게 환승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17년 개통 예정이다.

30일 대우건설은 부천시 소사구 소사뉴타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59~122㎡ 총 797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 소사역 역세권 아파트로 경인로와 서울외곽고속도로 등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게다가 2015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위치하며, 인접한 중동신도시의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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