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봉사 일꾼 쑥쑥 큰다
미래의 봉사 일꾼 쑥쑥 큰다
  • 김미경 기자 kmk@ekgib.com
  • 입력   2010. 08. 09   오후 7 : 3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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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봉사자 마음가짐·기술 익혀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4일은 센터 회의실에서, 5~6일은 영종주민자치센터 등지에서 중고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제1차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으며 9~11일은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연다.

자원봉사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로 갖춰야 할 지식과 마음가짐, 기술 등을 가르치고 직접 봉사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청소년들은 우선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은 뒤 중구 곳곳을 돌며 글로벌 가이드 전문봉사단의 문화해설봉사를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오염된 하천을 정화할 수 있는 미생물 쌀뜨물과 미생물 흙공 600여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오는 12일 신흥동 현대아이파크 인근 하천에 투입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장애체험 등도 받았다.

자원봉사학교에 참가한 강수지양(16)은 “직접 만든 흙공으로 오염된 하천을 살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km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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