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대형유통업체 추석장사 ’짭짤’
경기지역 대형유통업체 추석장사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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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행사기간중 경기도내 유통업체들이 매출이 크게 증가, 호황을 누린 것으로나타났다.



24일 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추석맞이 행사기간 동안 배송상품 및 정육세트, 상품권 등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는등 호조를 보였다.



LG백화점의 경우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행사를 펼치면서 선물세트 매출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신장했으며, 상품권 매출은 10% 가량 늘어난 4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배송상품 매출은 250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신장한 것을 비롯, 매장내에서만도 4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5% 신장세를 보였다.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행사기간동안 선물세트 매출이 20억1천만원으로 전년대비 52.5% 상승했으며 일반상품 매출은 98억7천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9%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행사를 펼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도 선물세트 매출이 정육세트 매출의 증가세에 힘입어 8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0% 가량 신장하는등 목표치(81억원)를 초과달성했다.



킴스클럽 동수원점도 식용류 및 세제, 참기름 세트 등 저가상품과 과일상품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0% 가량 신장한 8억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등 도내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의 추석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배송상품과 상품권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추석매출이 작년에 비해 두자릿수 이상 신장세를 기록하는등 대부분 매출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고 말했다.



/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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