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여름 Cool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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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숙 기자 mom1209@ekgib.com
  • 입력   2011. 08. 01   오후 2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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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피서지룩

언제, 어디서, 휴가를 보낼까에 대한 고민 못지 않게 들뜨게 하는 것은‘피서지에서 어떤 옷을 입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휴가야 말로 평소 학교 및 직장 생활로 인해 쉽게 시도할 수 없었던 나만의 패션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 준비에 한창인 사람들을 위해 무거운 재킷과 비즈니스캐주얼 대신 가볍고 경쾌한 휴가지 패션을 제안한다.

■피케 셔츠와 베스트로 간편하고, 멋스럽게

몸에 잘 맞는 피케 티셔츠는 여름 휴가지에서 매우 유용한 아이템.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풍이 잘 돼 가볍게 걸치기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피케 조직은 구김 또한 일반 셔츠에 비해 적어 여행 가방을 꾸릴 때에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 기본적인 베이지 톤의 반바지나 피케 셔츠의 색상과 유사한 컬러의 면바지와 매치해도 센스 있는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제일모직 로가디스컬렉션 이재광 MD는 “휴가지 패션은 피케 셔츠를 선택해 간편하게 하고,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에는 베스트(VEST)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며 “베스트는 화려한 컬러보다는 은은한 색상 위주로 코디네이션하는 것이 멋스럽다”고 조언했다.

또 휴가지에서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간편한 재킷은 필수 아이템. 비즈니스 석상에서 입는 딱딱한 느낌의 재킷보다는 안감과 부자재가 전혀 없는 셔츠처럼 가벼운 ‘셔츠 재킷’이 제격. 재킷의 격식과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휴양지에서의 가벼운 착용감까지 함께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린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해변가에서는 마린룩 스타일을 추천한다.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에서는 해변가와 잘 어울리는 바캉스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흔한 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젊고 세련된 룩으로 보다 도시적인 감각의 남성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스타일이다.

파란색 반팔 티셔츠에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을 높였고, 뉴욕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담겨있는 그래피티 패턴의 팬츠로 경쾌함을 더했다.

제일모직 후부의 최유아 MD는 “무더위 속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면 티셔츠나 민소매, 가벼운 플립플랍 (여름 슬리퍼) 등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과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마린룩을 표현할 것”을 조언했다.

■가벼운 크롭 데님으로 시원하게

올 여름은 어느 때보다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평소 하의실종 패션이 다소 부담스러웠더라도 휴양지에서는 과감하게 연출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제일모직이 선보이는 뉴욕 감성의 멀티숍 블리커(BLEECKER)에서는 랙앤본(Rag & Born)의 그레이 라운드넥 티셔츠와, 커런트 엘리엇(Current eliott)의 크롭 데님 쇼츠를 매치할 것을 추천했다.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탱크톱, 그리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옥스포드 슈즈를 포인트로 한다면, 한층 발랄한 여름 바캉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비치 토트백’으로 화려하게 

제일모직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미국 브랜드 ‘토리버치’에서는 올 여름 휴양지에서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을 추천한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트리밍 부분은 가죽으로 돼 있어 제품의 내구성도 좋아졌다.
제품 정면에 가죽으로 장식한 토리버치의 로고가 돋보이며, 휴가지에서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강현숙기자 mom1209@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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