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코스 ... 라운딩이 즐겁다
각양각색의 코스 ... 라운딩이 즐겁다
  • 류진동 기자 jdyu@ekgib.com
  • 입력   2011. 08. 01   오후 3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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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탐방 - 여주컨트리클럽

여주컨트리클럽(이하 여주 CC)은 지난 1975년 국내 16번째 골프장으로 개장, 올해로 36돌을 맞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주 CC는 도심의 삭막함과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전략적인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여유로운 자연과의 동화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여주 CC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색채를 표명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변신은 골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회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여주 CC는 2007년 2월 이정호 사장 취임 이후 낡은 시설을 개·보수 및 편의시설확충, 전반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통한 대대적인 클럽 이미지 메이킹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새롭게 태어났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 ‘전통’을 살린 ‘명문 골프장’으로 여주 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37만 여평 부지에 총 27홀 규모(9천500여m, 파 108)로 조성된 여주 CC는 각양각색의 꽃들과 이름 모를 새들이 내방객들을 맞는다. 골프장은 낮고 높은 지형을 가지고 있어 골퍼들의 취향에 맞게 여러 코스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여주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은 이러한 신선함과 긴장감으로 골프를 즐기며 행복해 한다.

또 골프장으로 티잉그라운드는 플레이어의 기량에 따라 전략의 난이도에 변화를 취하면서 다양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성돼 있다.

코스 내 벙커와 해저드(연못), 페어웨이의 부드러운 곡선과 그린의 언듈레이션까지 한 타, 한 타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퍼가 스스로 문제해결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화려한 동선의 탁 트인 페어웨이나 높낮이가 살아있는 그린이라면 어떤 샷, 어떤 퍼팅이든지 풍부한 전략 성을 갖게 되며, 초보 골퍼에서 싱글플레이어까지 폭넓은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전원형의 코스에서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과 만족감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여주골프장이다.

에이스 코스(ACE COURSE)는 대체로 원만한 편이며 숲이 울창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풍기는 단순한 코스이다.

그린에 비교해 주변에 나무가 많이 성장하여 코스공략을 잘해야 하는 전략적 특색이 있는 코스로서 곳곳에 도사리는 벙커 덕분에 한 홀에서 무너지는 때도 있으므로 주의와 긴장이 요구되며, 적당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공략의 지혜와 기량을 이용하여 과감한 샷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드림 코스(DREAM COURSE)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풍기며 주변의 아름다운 정취와 플레이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코스로 점수는 잘 나는 편이다. 그러나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적당히 경기를 하다 보면 뜻밖에 난조를 보여 점수가 저조해질 수도 있다.

그린은 까다로운 편이므로 어프로치는 핀대에 정확하게 적중시켜야 유리하며 특히 홀마다 함정이 숨어 있어 티샷에서부터 주의를 요하는 코스이다.

도전 코스(CHALLENGE COURSE)는 적절한 거리와 적당한 난이도를 고루 갖추고 완벽한 자연의 입지조건 위에 설계돼 대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최상의 코스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평야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코스이다.

코스공략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말고, 소신껏 경기를 하는 것이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또한 구릉이 많아 절묘한 경기가 연출되기 때문에 싫증이 나지 않는 흥미 백출의 명문 코스이다.

라운딩의 즐거움 이상의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여주 CC다.

홈페이지 http://www.yeojoocc.co.kr. 예약문의 ☎031-880-0123-4

/여주=류진동기자 jdyu@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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