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서로 좋은 가게 1호점 활짝
시흥, 서로 좋은 가게 1호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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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자활의욕 고취를 위해 인큐베이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로좋은 가게’ 1호점이 시흥시 대야동 574번지 102호에서 31일 문을 열었다.

이번 개점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류호영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대사에 탤런트 최불암씨를 위촉했다.

‘서로좋은 가게’는 자활생산품, 취약계층 생산품, 지역특산품 및 친환경 제품의 유통 전문매장으로 매장운영 노하우를 습득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의지를 고취시켜 자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날 문을 연 ‘서로좋은 가게’ 1호점은 앞으로 자활생산품 및 친환경제품 등의 유통을 통한 윤리적 소비문화의 확산과 유통 전문매장을 통한 지역 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홍보, 자활사업의 활성화, 취약계층의 자활생산품 및 친환경생산품의 판로 확보, 저소득 주민의 유통관련 분야 취·창업 실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은 올 연말까지는 자활근로 인큐베이터사업단이 운영하게 되며, 내년부터 2년 동안은 자활근로 사업단이 직접 운영하고, 오는 2014년부터는 자활공동체 창업을 통해 경기도 광역자활공동체로 인정받아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축사를 통해 “서로좋은 가게가 좋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라 좋은 정신도 팔고 사는 장소로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개성있고 가치있는 가게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sun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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