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기/캠퍼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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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산.학협동 프로그램에서 장학사업까지



대림대가 산업체의 주문식 교육인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교과목’을 채택, 중소기업의 인증취득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데다 이를 계기로 취업은 물론 장학사업으로까지 연결하고 있다.



이 대학 산업시스템경영과 학생들은 산·학협동차원의 현장실습과 함께 기업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해 기업을 수시로 방문, 업체 담당자와 호흡을 같이 하며 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의 산업시스템경영과가 운영하고 있는 품질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 대학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및 기술지도의 산·학공동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대학측은 이같은 산·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품질관리에 따른 문제와 인증취득 등에서 비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대림대 산업시스템경영과 품질경영지원센터로 연락을 주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다.



지난해부터 대림대 품질경영지원센터는 중소기업 ISO 인증 취득을 위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 학생들의 취업 및 현장실습 등을 위해 중소기업과 연계하고 있으며 참여업체는 무료 컨설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품질경영지원센터는 올해 산·학협동 프로그램 장학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인증 취득업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가운데 취득업무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이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다.



산·학협동 프로그램에 참여, 컨설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던 기업들은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대학측은 지난 29일 본관에서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조인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구재원기자 kjwoon@kgib.co.kr







-가천길대학-인천구치소 자매결연



가천길대학이 인천구치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수를 파견, 구치소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임청 가천길대학장은 주규태 인천구치소장과 지난 26일 오전 인천구치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교정 선진화를 위해 대학과 구치소가 상호 협력키로 서명했다.



대학과 교정기관이 함께 수용자 교육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가천길대학은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매주 2차례씩(2시간씩) 정기적으로 전산학과와 교양담당 교수들을 구치소에 출강시키게 된다.



또 대학과 구치소는 재소자들의 가정간호사회봉사와 교양교육 등 교정행정 전반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인천구치소는 지난 99년 컴퓨터 교육사업을 시작해 최근까지 정보처리기능사 200여명을 배출했고 교화위원 등의 도움으로 현재 52대의 교육용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임 학장과 주 소장 등은 “인식에 따라 자칫 회피하기 쉬운 교정기관의 교육사업에 대학이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신호기자 shkim@kgib.co.kr







-아주대 ’졸업예정자 이력서 DB화’ 호평



아주대는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4학년생들의 이력서를 데이터베이스화, 기업과 학생들을 연결해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학기부터 4학년생들의 이력서를 제출받아 현재 전체 40% 가량인 462명의 이력서를 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2학기 개강후 다음달말까지 나머지 학생들의 이력서도 모두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아주대 사회진출본부는 “DB화한 이력서를 이용, 구인희망업체와 학생의 조건을 검색해 취업을 알선해 줄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기업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취업률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는 매주 한차례씩 1학년은 적성찾는 방법, 2∼3학년은 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할 사항, 4학년은 취업·면접정보 등을 개인 e-메일을 통해 발송,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한양대 디자인대학-안산시 공동 주최



한양대 디자인대학과 안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애니메이션·캐릭터 공모전이 오는 10월 안산시에서 열린다.



작품은 오는 10월4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 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과(design.hanyang.ac.kr)로 접수하면 되며 시상은 출품작 가운데 모두 74작품을 선정, 많게는 300만원(문화관광부장관)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자격은 애니메이션부문의 경우 고등학생 이상, 캐릭터부문은 중학생 이상으로 제한되며 작품 규격과 유의 사항은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7일일부터 9일까지 열릴 안산벤처박람회 기간중 상영·전시된다. 문의(031)481-2286



/안산=김재홍기자 kimjh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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