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심 주례 "이건 곧… 나처럼 살라는 뜻?" 결혼식장 초토화
이경규 사심 주례 "이건 곧… 나처럼 살라는 뜻?" 결혼식장 초토화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3. 02. 24   오후 3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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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윤형빈과 정경미의 결혼식에서 사심 주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이윤석이 사회를 봤고 이경규가 주례를 맡았다. 특히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 이름을 조합한 '사심 주례'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날 "집안이 힐링할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붕어빵 같은 아이들을 낳고 화성인처럼 살아야 한다"고 전하며 "서로 집착하지 말고 소 닭 쳐다보듯이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을 마무리 지었다.

또 이날 결혼식에서는 김범수와 서두원이 꽁트같은 축가를 불렀고 가수 박완규의 축가도 이어졌다.

이경규 사심 주례를 본 누리꾼들은 "이경규 사심 주례 완전 센스 만점", "이경규 사심 주례 진짜 웃겨", "이경규 사심 주례 들은 정경미 윤형빈 부부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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