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우는 금융&재테크] 첫 월급을 탔어요
[책에서 배우는 금융&재테크] 첫 월급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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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을 탔어요
송승용 지음┃309쪽┃엘도라도┃1만3천원

‘첫 월급은 탔는데, 이 돈을 어떻게 모으나….’
설레는 마음으로 첫 월급을 탔지만 재테크와 저축은 막막하다. ‘첫 월급을 탔어요’는 재테크 초보자들에게 딱딱하고 복잡해 보이는 재테크를 유머러스한 카툰과 함께 설명했다.

신입사원 올리브의 에피소드를 제시하며 누구나 겪는 재테크 관련 문제들을 쉽게 풀어나간다.

그렇다면 첫 월급부터 알짜배기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월급통장부터 잘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 후 이자가 중요하다면 증권사 CMA계좌에, 쉽게 이체하고 싶다면 은행상품이 좋다고 추천한다.

또 통장 쪼개기로 월급통장 이외에 생일이나 축의금 등 지출을 전담하는 ‘비정기지출통장’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통장은 따로 만들어야 한다고 권한다. 비상통장엔 월급 6개월어치를 모아두는 게 좋다.

보너스 관리 통장도 추천한다. 통장관리 뿐만 아니라 대출할 때 따져봐야 할 기초적인 지식, 전셋집 구할 시 유의해야 할 점, 보험상품 가입 시 고려해야 할 부분 등도 쉽게 풀어놓았다. 출ㆍ퇴근길, 손쉽게 기초적인 재테크 방식을 습득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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