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섬유업체 LA시장 돌파
도내 섬유업체 LA시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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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업체 1천600만달러 수출계약, 상담

경기도내 섬유업체가 미국 LA 전시회에서 1천600만여달러의 수출ㆍ상담성과를 거뒀다.

9일 도북부청에 따르면 도내 8개 섬유업체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LA 텍스타일 쇼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계약 812만달러, 상담 852만달러 등 모두 1천664만달러의 수출계약과 상담실적을 냈다.

LA 텍스타일 쇼 전시회는 3만㎡의 규모로 세계 20개국, 200여개 사가 참가하는 미국 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특히 참가 업체 중 S사의 경우 의류용, 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될 수 있는 의류부자재 글리터시트를 선보여 3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고 120만달러의 계약 추진중이다.

도는 오는 21∼24일 열릴 중국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쇼에도 도내 13개 섬유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재철 도 균형발전국장은 “도내 섬유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패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친환경 고급원단 제품 개발과 상용화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섬유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하는 도내 섬유ㆍ가구 중소기업은 도북부청 특화산업과 또는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031-850-7143)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학기자 c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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