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테마>캠퍼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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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응급구조사 양성 자격증 합격 99.9%



서울보건대학은 응급의료 종사자로서 기본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1급 전문응급구조사 양성을 목표로 지난 94년 응급구조학과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응급환자발생시 적절한 응급조치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응급구조사 과정은 전문응급처치와 구조 및 실무에 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2년동안 86학점을 이수해야하며 총 이수시간은 1천744시간이다.



이중 10학점(160시간)은 교양과목으로 구성돼 있고 나머지 76학점(1천584시간)은 전공과목으로 병원실습(288시간),구급차동승실습(144시간),교내실습(272시간) 등이다.



한편 서울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는 설립이후 97년 49명, 98년 61명, 99년 70명, 2000년 73명, 올해 82명 등 총 335명을 배출했으며 이중 90%이상이 전문응급구조사 1,2급자격증을 취득했다.



올 합격율은 99.9%에 달하고 있다./성남=이진행 기자 jhlee@kgib.co.kr







’신구엑스포 2001’ 종합 박람회 개최



신구대학교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대강당, 복지관, 산학협력관 등에서 ’21세기산학협동 뉴리더 신구대학’을 슬로건으로 종합박람회 등 다채로운 신구EXPO 2001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엑스포는 교육인적자원부, 경기도, 성남시,경기지방중소기업청,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15개 기관이 후원하고 (주)기가,(주)니즈택등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업체와 프론티어,텍스프로,고기사랑 등 7개 창업동아리등이 참여 150여종 2천여점의 작품과 연구결과물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강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볼거리를 제공한다./성남=이진행 기자 jhlee@kgib.co.kr







클릭! 평택대 취업대책



평택대학교(총장 조기흥)는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취업실무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1학기부터는 ‘일과 직업의 세계’라는 정규과목 형태의 취업실무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사회진출을 앞둔 3·4학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택대는 지난 6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조사한 2000년도 취업율에서도 전국대학중 24위를 차지 하는가 하면 경기도에서는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그러나 평택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개인에 대한 자기 분석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취업시 가장 중요한 이력서 작성법과 모의 면접을 실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오는 2학기 부터는 개인별 취업희망에 대한 설문을 받아 개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무전산 자격증 안내를 비롯한 TOEIC 모의 테스트,회사 설명회 및 현장면접,명사와의 대화 등의 테마특강을 실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평택=최해영기자 hychoi@kgib.co.kr







도자엑스포 ’클레이 올림픽’ 인기



지난 8월 10일부터 개최된 세계도자기엑스포 중 청강문화산업대학측이 주관한 클레이 올림픽이 이천 주행사장을 빚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내 흙체험마당에서 펼쳐진 클레이올림픽은 도자기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제작과정이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하나의 경진대회로 이뤄져 남녀노소 할것 없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클레이 올림픽은 고등부와 대학여성부, 대학일반부가 참여하는 물레경연대회와 빚기 한마당으로 나누어 개최된데다 경덕진대학 교수팀이 참여한 도예포럼도 병행, 관심을 모았다.



길정일기획실장은 “ 2회째를 맞고 있는 클레이올림픽은 전공자들의 다채로운 도자제작과정을 관람객들에게 공개, 흥미를 유발했다”며 “이같은 자체 행사는 앞으로 도자문화 인구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gib.co.kr







재능대 늦깎이 대학생들



중년의 나이에도 시와 소설을 포기하지 않고 막내동생뻘보다도 어린 학생들과 문학수업을 받는 늦깎이 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재능대 문예창작과 1학년 조민호(43·서울 강서구 둔촌동), 박지숙(35·여·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장지영(31·여·서울 강남구 개포동)씨 등 3명이 주인공들.



뒤늦게 시작한 캠퍼스생활이지만 감회는 각각 다르다.



“늦게 시작한 문학수업이어서 그런 지 애정이 참 많이 갑니다”(조민호)



“막내동생같은 학우들과 어울리다 보니 소녀시절로 되돌아 온 느낌이예요”(박지숙)



“글을 쓴다는 게 어렵고 진지한 작업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장지영)



이 대학에 입학하기전인 지난 99년 모 문학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조씨는 그동안사회교육원 등을 통해 틈틈이 문학을 접해오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위해 뒤늦게 용기를 냈다.



개성이 가장 강한 시인을 존경한다는 그는 “문학은 생명이고 구원이며 사랑이어야 한다”며 “큰 딸이 올해 열여섯살로 다 키웠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섯살과 네살된 자녀를 둔 박씨는 여고 졸업반때 모 대학이 주최한 전국문예현상공모에서 동화로 당선되면서 언젠가는 꼭 글을 쓰겠다는 ‘아름다운’의지를 가슴에 간직해오다 올 봄에 그 첫번째 꿈을 이뤘다.



“어려서부터 글 쓰는 게 그냥 좋았거든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어떨까요. 황순원 선생처럼 곱고 예쁜 단편소설도 쓰고 싶구요”



친정 어머니와 남편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집에 두고 온 재롱둥이들이 늘 마음에 걸리는 두말할 나위없는 전업주부다.



이들에 비해선 비교적 나이가 어린 장씨는 아직도 소녀티를 벗지 못했다.



여고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문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탓에 만학도가 됐지만 캠퍼스에 날아 다니는 먼지까지도 사랑스러워 결혼해 알콩달콩 살고 있는 같은 또래 친구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며 귀엽게 웃었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 대학 문예창작과 이승후 교수(43)도 “신세대 학생들보다도 천진난만하고 순수한데다 문학은 물론 학교에 대한 애정도 듬뿍하다”며 이들을 추켜 세웠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6년째 사랑의 봉사활동 지체부자유자 씻기고 잠재우고...



경민대학 나눔회 동아리 학생들이 6년여동안 서울에 있는 라파엘의 집을 방문,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장 문민영(식품영양학과 2년)양과 학생들은 매주 10여명씩 조를 편성, 움직이지도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는 2세부터 14세까지의 지체부자유자 10명을 씻겨주고 밥을먹여주고, 잠도재운다.



청소등 굳은 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의정부 어깨동무 사회복지원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폐아동(유치원또래)들을 위해 사회 적응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전철타는법, 공중화장실 이용하는 법 등의 현장학습 도우미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장애인들은 신체적으로는 7-8세인데 정신연령을 1-2세에 불과해 때로는 꼬집기도하고 때리기도한다”며 “그러나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하는 것이 즐겁기만하다”고 말했다./의정부=최종복기자 jb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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