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테마>캠퍼스통신-경원전문대학
<금요테마>캠퍼스통신-경원전문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세기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명문사학’각 분야 전문가 엘리트를 양성해 온 경원전문대학(학장 安柄吉)의 발전이 나날이 눈부시다.



‘세계화’, ‘정보화’, ‘인간화’를 축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스물 두살의 나이(79년 개교). 특히 경원전문대는 뉴밀레니엄 시대를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창학 2세기’의 호기로 삼을 예정이다.



과거 산업현장의 지도적 전문인 양성에 기여했다면 21세기는 세계무대를 달리는 국제적 스페셜리스트 양성의 ‘전초기지’로 우뚝 선다는 야심찬 포부도 갖고 있다.



‘전문지식’과 ‘인성·실천’의 균형잡힌 교육에 매진해온 경원전문대는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전문 엘리트 육성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혁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웅비(雄飛)의 나래를 펴는 대학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에 근접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 교수진, 지속적인 교육시설 투자를 바탕으로 비약적 성장을 거듭, 그간 3만6천여 졸업생을 배출하고 현재 26개 학과에 7천여명의 재학생이 미래를 향해 도전적인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최고 명문사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아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 현재 구체적인 추진단계에 돌입한 상태.



발전 1단계로 내년에는 특성화 분야의 집중적인 투자로 특정분야의 국내 최고의 위상을 확보하고 발전 2단계인 오는 2003년까지 전문기술교육기관으로서 학생과 산업체가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1세기에 적합한 미래형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1人 1技’(공업·사회실무계), 1藝(예·체능계), 1외국어(공통)중 적어도 한가지이상 습득하도록 철저한 현장실용 교육을 하고 있다.



또 학습적 동기부여를 위한 대규모 장학사업과 취업알선 및 후배 이끌어주기 운동 등을 통해 ‘경원인’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도 자랑거리다.







□다양한 특성화 교육







- 정보형 사이버 교육



ATM 광통신망 구축, 전교생 ID 발급, 1인 1대 학과별 전공 컴퓨터 실습실과 정보화 교육환경의 내실화를 위한 멀티미디어 시설의 확충 및 첨단 정보형 도서관 등 정보화시대에 필요한 정보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98년에는 한국생산성 본부 지정 ‘지역산업정보화센터’를 설립, 중소기업의 정보화 전략을 진단하고 기업경영과 유통구조 혁신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모델을 제시, 기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제화 교육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어회화 교육을 중점 실시하고 있으며 졸업시까지 전교생 모두가 토익 500점 이상의 영어능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외국 자매결연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및 유학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해외연수 기회제공과 함께 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를 개설, 어학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술 및 인성교육



현장의 급속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기술개발 및 응용을 촉진키 위해 ‘건설환경기술연구센터’와 ‘경원헬스파크’를 설립하는등 탄탄한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간미 없는 기술은 공허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학생들의 현장 봉사를 통해 학교교육과 사회활동을 연결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을 위한 총학생회 활동과 독서, 문화, 여행, 체육, 연극 등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다양한 특성화 교육



학내 헬스파크(책임교수 김우원)는 개인의 건강상태 및 체력을 첨단과학장비로 분석, 전문교수진의 운동처방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신개념 맞춤 건강관리센터’다. 총 8억원이 투입돼 지난 99년 9월 설립된 헬스파크는 217평 규모에 체력관리 및 운동검사실, 연구 및 처방실, 샤워장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최첨단 체성분석장비인 Bod·Pod와 운동부하검사기인 대사분석기 등 총 80점의 첨단과학장비를 갖추고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운동처방을 하고 필요할 경우 근전도 검사 및 요검사, 젖산분석, 피로도 측정 등 정밀검사도 실시한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경원전문대는 97년 정보화 우수대학(한국전문대협의회)으로 선정됐으며 98년에는 경기동북부 지역산업정보화센터(한국생산성본부)로 지정된데 이어 99년에는 건축설비과가 특성화 모범학과(한국전문대 교육협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풍부한 장서와 최신학술정보를 소장,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중앙도서관’과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실질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운영중인 ‘학생생활연구소’는 학생 개인의 심리적인 문제나 진학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정보관리소’는 행정업무 및 학술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학내 종합통신망 구축, 인터넷 등의 각종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각종 정보체제를 인트라넷 환경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연구를 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기술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수행, 산업체에 대한 자문과 기술지도, 학술활동, 산업기술정보의 수집 및 제공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과학연구소’는 주로 지역개발을 위한 연구활동, 산업체의 용역사업, 학술지 발행, 기업체 강연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건설환경기술연구센터’는 건설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개발 및 응용을 통해 건설환경 기술의 발전을 도모키 위해 산업체·대학·연구소 공동으로 설립됐다.







<인터뷰>



“정보기술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프로 양성이 우리 대학의 목표입니다”



지난 2월 경원전문대학 학장에 부임해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안병길 학장이 강조하는 인재상이다. 요즘 안학장은 각종 회의주재와 학교발전계획 구상으로 하루가 짧을 정도다. 취임직후 중장기발전위원회를 새로 구성, 교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그간 추진돼온 각종 중장기 계획을 수정·보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실천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 학장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시점에 소감은.



▲79년 개교이래 22년동안 총 3만7천여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유리한 입지조건, 앞서가는 교육과정, 지속적인 교육시설 투자로 교육여건면에서 최고의 팔방미인이다. 앞으로 이러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최대한 활용, 유능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1세기 새로운 대학 모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기술 변화로 우리 대학은 물론 다른 전문대학도 조건에만 안주할 수 있는 상황은 지났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의 방향을 개척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교육현장과 산업현장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만지고 느끼는 현장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루는 쪽으로 변해야 한다.



-앞으로의 학교발전 방안에 있어 주안점은.



▲국제적인 엘리트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의 대학’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은 현재 미국의 5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폭넓은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변하는 학문동향을 파악하고 국제적 안목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국제협력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성남=김창우·정인홍기자 ihchung@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