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 거동 힘든 이웃에 ‘희망 도시락 사업’ 호평
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 거동 힘든 이웃에 ‘희망 도시락 사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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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가 지역 내 거동이 힘든 이웃을 위해 실시하는 ‘희망도시락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시락 사업은 거리가 멀거나 교통 불편, 또는 거동이 어려워 무료급식소를 찾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이들의 집까지 찾아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도시락을 전해주는 찾아가는 무료급식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시락 구입과 대상자 선정은 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 음식재료 지원은 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하고 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도시락을 만들어 양주시1004봉사단이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매주 금요일 정오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으며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과 안부를 물으며 말벗이 되어주는가 하면 현장에서 또 다른 불편사항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아직 시작단계에 있어 앞으로 조금씩 대상자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매주 희망도시락사업을 지원해 주는 후원자 이름으로 도시락을 전해 드릴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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