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통신>광주 동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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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면 꿈을 꾸고 졸업하면 꿈을 이룬다’



21C 골드컬러의 요람 동원대학(학장 이정은)의 신입생 모집요강 문구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21C의 주인공인 골드컬러 양성을 위해 ‘지덕함양·기술창조·사회봉사’를 교육목표로 젊은 가슴과 열린 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새롭고 알찬 기회가 있는 대학, 다른 미래가 열리는 대학’동원대학을 탐방해 본다.



16개 학과 3500여명의 재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다져가고 있는 동원대학은 지난 95년 광주시 실촌면에 개교한 이래 설립자 효암 이동원 박사(전 외무부 장관)의 교육이념에 따라 우수한 교수진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시설 투자 등으로 6년여만에 3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로부터 ‘IT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동원대학은 국내 최첨단 전자 도서관 및 인터넷 카페를 설치, 온(On)-오프(Off) 라인 교육이 가능한 국내 최대 복합교육관인 효암관을 건립, 21C 지식기반 사회를 이끌 학생중심의 중·장기 목표를 설정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 학생중심 대학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원-스톱(ONE-stop) 행정과 원-터치(ONE-touch) 정보시스템의 정보화 정책을 수립, 최상의 정보·전산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또 졸업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취업전산망을 구축, 신속·정확한 취업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지도로 지난해 평균 91.4%의 고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교내·외 다양한 장학금 지급과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학생 눈높이 편의 시설, 특별강좌, 교내 환경운동 등 면학분위기 조성 및 학생 복지향상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정보화 대학



개교 3년만인 지난 98년 교육부의 정보전산화 교육부문 ‘우수특성화 프로그램 대학’으로 선정되는등 정보화 사회구현에 앞장서 온 동원대학은 99년에도 교육부의 정보검색·관광 부문 ‘우수특성화 프로그램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2000년 정보통신부산하 서울 체신청과 연구개발정보센터·교육부로부터 각각 ‘주전산기 보급·지원대상 대학’‘초고속 기술지원 대상’‘IT부문 우수 특성화 프로그램 대학’으로, 올해에는 동원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 재정지원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같은 결과는 학교가 대학 정보화 구축의 일환으로 멀티미디어 전용실습실과 학과별 전용 컴퓨터 실습실을 갖춰 학생들이 최신정보 및 각종 자료를 검색·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등 정보화 능력배양의 기회를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 인성교육위주의 대학



인간이 소외된 기술은 사회발전에 무익하다는 설립자 이동원 박사의 이상에 따라 지덕 함양·기술 창조·사회봉사를 교육목표로 학생들의 사회봉사를 학점으로 인정하고 영화·연극·여행·체육·창업 등 다방면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세계화를 추진하는 대학



해외 유수 자매결연대학과의 어학 연수 등 활발한 교환 프로그램을 마련, 세계화에 걸맞는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학 졸업후 외국의 유명 대학으로 편입,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재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 배양과 인터넷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강의 및 특강을 실시하는등 영어교육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지역민들을 위해 사회 재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을 설치해 창업·재취업·자격증 취득 및 직무능력 개발과 스포츠 댄스 등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중소업체와 주민들을 위해 현지 출장강의와 학습자 요구에 의한 주문식 교과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및 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광주=김진홍기자jhkim@kgib.co.kr







<인터뷰>학장 인터뷰



“재학 2년이 행복하고 졸업후 평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하버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정은 학장의 야무진 포부다.



다음은 지난 해 3월 취임한 이래 밤을저 설처가며 학생중심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 학장과의 일문일답.



-대학운영의 기본틀은.



▲학교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기본개념으로 우수한 교수진 확보와 학생들 통학편의를 위한 노선버스의 증설·증차 유도 등 복지 및 교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학생중심의 첨단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 실천계획은.



▲내년 완공예정인 종합 체육관과 교육관이 설치될 국내 최대 복합교육관인 효암관을 시발점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획기적인 커리큘럼 개선과 최첨단 기자재 확보로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강좌에 참여하는 디지털 캠퍼스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최근 대학의 규모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는데.



▲제2창학의 일환으로 학생중심 대학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대 복합교육관을 내년 완공예정으로 공사중에 있으며, 서울에서 3개 좌석버스와 수원·분당·이천 등지에서 캠퍼스내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의 지속적인 증설·증차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 졸업생의 91.4%가 본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면서 학교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은 지역사회에 대한 의무도 있는데.



▲지역사회는 학교의 어머니와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지역민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워 추진중입니다.



실제 평생교육원을 설치해 창업과 자격증 취득, 스포츠 댄스 등 33개 과정을 개설,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8월 개최될 ‘세계도자기 엑스포’행사에 관광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산학협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계획은.



▲산학협력센터를 설치, 산업체와 산학협동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의 교육목표를 세워 기업체와 자매결연 사업은 물론, 산업체 위탁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동원대학은.



▲미래사회 주인공인 골드컬러를 배출하는 전문대학이 될 겁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에 가장 필요한 대학,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광주=김진홍기자 j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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