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역전경주 경기 13년만에 우승
경부역전경주 경기 13년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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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46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6일∼12일·561.5km)에 출전, 13년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전국 10개 시·도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오성근(상무), 유영훈(한전), 배용학, 박상문(이상 경찰대), 이홍국(수원시청), 이명승(한양대) 등 1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87년 대회 우승팀인 경기도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충북과 정상탈환을 노리는 서울, 전통의 강호 충남 등과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장거리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지난해 근래 최고성적인 2위를 기록했던 경기도는 올 춘천마라톤 준우승자인 오성근을 비롯, 유영훈, 박상문, 이홍국, 이명승 등 에이스급 선수들과 고교생 유망주인 배성민, 조용민 등 신진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부산시청앞을 출발한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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