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20일 예산심의 위한 정기회 개회
도의회 20일 예산심의 위한 정기회 개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는 20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및 2001년도 예산심의를 위한 제156회 정기회를 개회한다.



이날부터 29일간 실시되는 이번 정기회에서는 21일부터 30일까지 각상임위별로 경기도 및 도교육청, 산하기관을 상대로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며 난개발문제, 러브호텔허가, 의약계 파업에 따른 대처방안, 실업대책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최근 각종 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도내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기강확립, 구조저정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인력난 해소문제 등은 집행부와 의회간의 시각차가 커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어 12월1일부터 예정된 집행부 질문에서는 최근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공장총량제를 비롯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현안사항의 대응 방안, 기업퇴출에 따 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업해소책,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정부와 마찰, 외자유치의 성과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추궁될 전망이다.



이어 도의회는 12월7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4조9천811억여원과 4조1천421억여원에 대한 심의에 착수,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는 내달 1일 제2차 임시회 갖고 청소년 육성 및 지원조례 개정안 등 5개안건을 처리한다.



/정일형기자 ihjung@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