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개인고객 대상 인터넷뱅킹 실시
새마을금고 개인고객 대상 인터넷뱅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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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금고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해 예금내역 조회와 송금 등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새마을금고 연합회 경기도지부는 16일부터 전국 1천920개 새마을금고에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고 이용 고객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가정에서 예금과 대출내역, 공제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자가앞수표 발행내역 확인 및 자금이체가 가능하며 금고간 이체뿐만 아니라 은행으로 송금도 가능하다.



송금 수수료는 최고 300원으로 창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이용가능시간은 금고영업시간인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4시30분가지 제한돼 다소 불편이 예상되나 이용가능시간을 점차 확대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이용방법은 새마을금고에서 인터넷뱅킹 이용신청서를 작성하고 보안카드를 발급받은 뒤 새마을금고연합회 홈페이지(www.kfcc.co.kr)에 접속해 인증서를 설치하고 이용하면 된다.



새마을금고는 인터넷뱅킹실시를 위해 지난1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해 왔다.



새마을금고 연합회 경기도지부 한 관계자는 “인터넷뱅킹 서비스실시로 금고 고객들은 자금이체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고객서비스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근호기자 gh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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