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0세이브, 공 11개로 1이닝 무실점 완벽 마무리
오승환 10세이브, 공 11개로 1이닝 무실점 완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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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승환 10세이브, 연합뉴스

‘오승환 10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3)이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10세이브 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앞선 9회말 등판,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10세이브를 올렸다.

단 3개의 공만으로 첫 상대 후지이 아쓰시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한 오승환은 다음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에게 유격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오승환은 다카하시 슈헤의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오시마 요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단 11개의 공으로 1이닝을 막아낸 오승환의 직구 최고 속도는 시속 150㎞였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사진=오승환 10세이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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