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4강 1차전서 레알 마드리드 격침, 트레블 달성 청신호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4강 1차전서 레알 마드리드 격침, 트레블 달성 청신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연합뉴스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트레블’을 노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유벤투스는 6일(한국시간) 홈인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드리드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카를로스 테베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크리스티나 호날두가 1골을 만회한 레알 마드리다를 2대1로 물리쳤다.

유벤투스는 오는 15일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마드리드와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한다.

이달 초 일찌감치 세리에A 우승을 확정지은 뒤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에도 성공한 유벤투스는 트레블의 위업 달성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안드레 피를로 등 미드필더들의 엄청난 활동량으로 중원을 장악한 유벤투스는 전반 9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쉽게 승기를 잡았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기습적인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테베스의 오른발 슈팅이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오자 왼쪽에서 쇄도하던 알바로 모라타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밀어넣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유벤투스는 전반 18분 크리스티나 호날두에게 헤딩슛을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들어 역습에 나선 모라타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테베스가 침착하게 결승골로 연결한데 힘입어 2대1 승리를 일궈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사진=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연합뉴스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