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멀티히트, 팀은 5연패 수렁
강정호 멀티히트, 팀은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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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정호 멀티히트, 연합뉴스

'강정호 멀티히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0.265에서 0.289(38타수 11안타)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0-3으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강정호는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의 선발 투수 마이크 리크의 두번째 공을 받아쳐 3루 방향으로 행운의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3루수는 땅볼 타구를 잡아내지 못했고, 강정호는 전력 질주 끝에 무사히 1루를 밟는 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 피츠버그의 첫 안타였다.

이후 5회말 상대팀 유격수의 실책으로 무사히 1루를 밟으며 두번째 출루에 성공한 강정호는 9회 말신시내티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상대로 좌전 2루타를 성공시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사진=강정호 멀티히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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