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위 장해덕 서울지방교청청은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장해덕 의정부교도소 교위(50)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해덕 교위는 지난 2009년 9급 교도로 임용된 후 20년 넘게 교정행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 교위는 철저한 수용자 관리를 비롯해 수용자 상담을 통해 이들의 고충 해소 및 심적 안정을 유도, 교정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현재 보안과 수용동에서 근무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수용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또 독거수용자를 관리하면서 수용자들이 심적 안정을 갖고 수용생활에 임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도소 봉사 동아리인 한사랑회, 사랑나눔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매월 한차례 범죄 피해자 가정에 생활지원금(천사공익신탁)을 전하고 있다. 서울지방교정청 관계자는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직장 내 화합 분위기 조성, 조직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직원이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으로 서영광 용인소방서 소방사(31ㆍ사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소방사는 119구급대원으로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방안전문화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도민 안전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서 소방사는 2년 6개월 동안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다 지난 2019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어릴 때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는 어머니의 권유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간호사가 될 수 있었다. 2년 넘게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응급환자들의 병원 이송 전 적절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됐고, 119구급대원으로 직업을 변경하게 됐다. 서 소방사는 구급 출동과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확진자 이송까지 담당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 특히 그는 높은 업무 강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콘텐츠 제작 동아리 소ㆍ편ㆍ제(소방서편 영상 제작단)에 가입했다. 그는 최준 등 인기있는 유튜브 스타를 패러디해 주택용 소방시설, 주방용 K급 소화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딱딱한 소방안전교육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배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최근에는 또 다른 인기 스타를 패러디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촬영, 이달 중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서 소방사는 사고 현장에 출동을 하다보면 부주의에 의한 부상이나 인명 피해 사례가 대부분이라 안타깝다며 본업인 구급 출동 업무 이외에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시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츠를 제작,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임현우 팀장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화성동탄경찰서 임현우 지능범죄수사팀장(55ㆍ경감)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 법질서 확립,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1989년 5월, 경찰에 입문한 임 팀장은 경찰 경력 32년의 대부분을 수사와 형사에서 근무한 베테랑 수사관이다. 임 팀장은 다양하고 폭넓은 수사기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에게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임 팀장은 당직 후 비번일임에도 보이스피싱 대면 편취책을 검거, 피해자에게 피해금을 돌려주는 등 능동적인 업무수행과 솔선수범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 제18회 이달의 베스트팀장, 도 경찰청 이달의 베스트 팀장(3월)에 선정돼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임 팀장이 이끄는 화성동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단순 대면 편취책 검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상선 추적 수사를 통해 국내 보이스피싱 콜센터 운영자 및 환전책을 검거한 공으로 경찰청 우수 수사 사례에 선정, 2020년 4분기, 2021년 1분기 도 경찰청 우수지능팀 B권역 1위에 연이어 선발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임현우 팀장은 경찰수사의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국민 중심 책임 수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경찰 생활을 팀원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경찰의 이미지를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휘모기자
▲ 교감 이희권 사진 서울지방교정청이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이희권 서울구치소 교감(53)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1년 9급 교도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이희권 교감은 약 29년간 교도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보안과 배치 업무를 담당하는 이 교감은 항상 직원 입장에서 근무를 지정해 업무 경감은 물론 보안업무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공직 생활 도중 대한축구협회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의왕시축구협회 이사로 재직하며, 지역 축구팀인 고천중학교에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백운 어린이축구클럽 코치 봉사활동, 생활체육 축구 무료심판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교정공무원으로서 이미지 제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의적으로 연구하고 적극적인 근무 자세를 지향함으로써 행정 업무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궂은 일을 미루지 않고 자발적인 모습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직장 내 화합 분위기 조성, 조직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민훈기자
▲ 박광섭 서울지방교정청은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서울남부교도소 박광섭 공업주사(56)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광섭 공업주사는 1991년 9급 기계원으로 임용돼 30여년간 강직한 성품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공업주사는 현재 복지과 기계설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소방점검을 도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누수와 동파가 있을 때도 직접 설비공사 및 부품을 교체해 예산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공업주사는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수시점검으로 불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출역 수용동인 6개 복도 난방 차단밸브를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하 파트 내에 설치된 오수와 배수, 난방, 지열 냉ㆍ난방, 급수관 등을 확인ㆍ점검해 누수 및 동파 부분을 보완했으며, 청사동과 보안동, 대강당 등의 공조 설비에 있어 각 사무실별 적정 냉난방 온도에 맞도록 조치해 에너지 낭비 방지에도 이바지했다. 이 밖에 도시가스사업법상 의무 도시가스 안전점검은 연 2회이나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가진 박 공업주사는 자체 도시가스 안전점검 계획을 세우는 등 실제 안전점검을 주 1회 실시, 가스 누설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해령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임안섭 순찰팀장(55ㆍ경감)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7월 경찰에 입문한 임안섭 팀장은 수사와 형사, 교통조사, 지역경찰 순찰팀에서 근무하며 33년간 시민 곁을 지켰다. 특히 지난해 8월 도주차량 피의사건 현장에서 교통조사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익힌 노하우를 발휘해 예상 도주로를 추적해 범인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절도범, 성폭력범 등 다수의 형사사범을 검거해 지난해 전국 베스트 지구대와 2ㆍ3분기 경기남부경찰청 베스트 지구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임 팀장의 헌신은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이어졌다.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직무수행 능력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그의 모습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다. 임 팀장은 현재 112신고 처리와 민원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민원인 맞춤형 응대 등 치안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자살기도자 신고 접수 시 현장에 먼저 출동해 신고자의 말을 듣고 신속한 지휘활동과 수색작업을 벌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임안섭 팀장은 앞으로 남은 경찰 생활을 팀원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경찰의 이미지를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소방안전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의왕소방서 이정빈 소방사(27)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소방사는 2018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진압 대원으로 도내 재난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의왕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전입했다. 이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방안전컨설팅 추진 등 시기ㆍ장소별 소방안전 환경 만들기 등 재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왕소방서에서 국내 최초로 구축한 VR소방안전체험관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관련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작성, 교육용 영상 촬영을 담당하는 등 비대면 안전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의왕소방서는 백운119안전센터 내에 위치한 소방안전체험관 운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되자 가상현실(VRㆍVirtual Reality)기술을 접목시킨 VR소방안전체험관을 구축해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VR소방안전체험관은 스마트폰, PC 등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가상 체험관에 접속해 안전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밖에 그는 지난해 발생한 인천 형제 화재 사건과 관련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한부모 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 25가구 50여명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썼다. 이정빈 소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안전교육 및 홍보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방식의 소방안전 홍보ㆍ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조두행 안성경찰서 내리지구대 순찰팀장(57)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안성경찰서 조두행 내리지구대 순찰팀장(57ㆍ경위)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 조 경위는 1991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30년 경찰 경력 중 지구대ㆍ파출소 경력만 26년의 베테랑 경찰관이다. 그는 중요 사건ㆍ사고 현장에 나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인명피해 예방 등 팀원들과 함께하는 팀장이다. 지난해 캐피탈 직원을 사칭해 채무 변제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현금 2천500만원을 건네 받으려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장마 속 길잃은 치매 노인을 8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가족에게 인계하기도 했다. 또 모텔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에 팀원들과 투숙객 7명을 대피시키고 소방차량 진입로를 확보, 주변 교통상황 통제 등 신속한 현장조치로 인명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소상공인들이 밀집된 시장에서 술에 취한 채 소리치고 욕설하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협한 대상자를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진을 받게 하고, 응급입원시켜 상인들로부터 경찰의 도움으로 마음편하게 장사하게 됐다고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조 경위는 경찰인재개발원 팀장역량 향상 교육과정에 지원해 교육을 이수, 경찰 인재개발원장 상장을 수여했다. 조 경위는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경찰이 함께 한다면서 동료는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팀원들 사기진작을 돕고 이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재난 시 대처 방법을 전달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가평소방서 이신애 소방사(30)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소방사는 다양한 소방안전문화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도민 안전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소방서 119구급대 소속인 이 소방사는 2018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 및 구조ㆍ구급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소방안전강사로 활동하며 도민 안전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 제2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경기도 소방안전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도민 안전교육 진행에 차질이 생기자 비대면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안전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물놀이 안전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캠핑 안전 등 다양한 주제의 소방안전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유튜브를 통해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연령별, 증상별 응급처치 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도민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 소방사는 재난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재난 현장에서 한 생명을 살리는 일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지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교감 이선용 서울지방교정청은 23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수원구치소 이선용 교감(53)을 선정했다. 이선용 교감은 1989년 9급 교도로 임용돼 32년째 남다른 성실함과 뚜렷한 직업관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출정과 법정구속 업무를 담당하는 이 교감은 법정 구속자들이 구금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나 소란행위, 심근경색 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비상상황 모의 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교감은 수용자 도주 사고 예방을 위해 미로처럼 복잡한 수원지법을 직접 탐방해 지법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을했다. 아울러 이 같은 법원 및 검찰청 청사방호 시스템을 전 직원들이 숙지하도록 하는 등 리더십 발휘는 물론 경찰서 등 유관 기관의 연락망과 협조체계 유지로 교정사고 방지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 밖에 근무 경력 30년이 넘도록 수용관리 현장에서 수용자 처우와 상담 과정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 직원들과 적극 공유하고 후배 직원들에게는 실무 사례와 규정을 섬세하게 알려주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해령기자
누구나 흥미를 느낄만한 영상으로 소방안전문화를 경기지역 곳곳에 전파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분당소방서 유성재 소방사(27)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유 소방사는 2019년 12월 임용돼 화재 진압 등 현장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방안전문화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도민 안전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감염병 예방 릴레이 홍보인 마스크만(MASKMAN)캠페인,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영상, 분당소방서 홍보 영상 등 10여편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ㆍ편집했다. 유 소방사의 뛰어난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은 남다른 경력에서부터 나온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고 싶었던 그는 소방에 입문하기 전 13년 동안 배우의 꿈을 안고 연극무대와 각종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공부를 해왔다. 그러던 중 군대에서 우연히 어느 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을 읽고 크게 감명받아 연기를 통한 간접적인 희망 전달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힘이 돼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소방관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배우를 하는 동안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자주 영상 촬영을 해왔고, 영화 기획ㆍ편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졌던 터라 소방관이 되어서도 안전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획, 출연, 편집까지 도맡아 하며 그동안 쌓아왔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유 소방사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방안전문화를 전파함으로써 또 다른 방식으로 웃음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남은 경찰 인생도 수사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수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안산상록경찰서 전순웅 경제팀장(54ㆍ경감)이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이름을 올렸다. 1989년 경찰에 첫 발을 들인 전 팀장은 31년 경력 가운데 대부분을 지능범죄수사, 경제수사 등 수사파트에서만 갈고 닦아온 베테랑 경찰관이다. 지난해 6월 지적장애인에게 대출 명목으로 1억4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같은해 10월 또다른 지적장애인에게 채권 추심을 도와주겠다고 접근해 1천853만원을 가로챈 사기범이 대출금까지 빼돌린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전 팀장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꾀어내 금원을 편취하는 경제사범 등을 구속 수사하고 피해회복 및 피해예방에 앞장서온 공로로 2차례나 우수경제팀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가짜 사설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 200여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약 50억원의 부당이익을 거둔 부평 조직폭력배 사기단 30명을 일망타진하고 이중 주범 3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사이버범죄수사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능화되는 범죄수법에 맞춰 통신추적수사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장기간 도피행각을 벌인 국외도피사범을 검거한 것은 물론 공소시효가 임박한 지명수배자 등 650여명을 추적 검거한 공로로 경찰청 승급, 경찰청장 표창(2회)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팀장은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경찰의 책임이 막중해졌다면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수사해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찰조직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김명철)은 29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인천구치소 이응철 교위를 선정했다. 이 교위는 지난 1997년 9급 교도로 임용된 후 강직한 성품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출정과 인천지법 411호 법정 계호를 담당하는 이 교위는 반목관계 및 공범수용자에 대한 철저한 분리 동행을 통해 법정 내 증거인멸 및 위증교사, 폭행사고 등 재판진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사전 차단해 원활한 형사소송업무 진행에 힘쓰고 있다. 또 수용자에 대한 엄격한 법 집행과 올바른 규정 및 수용생활 안내를 통해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수용자들이 처우 변경으로 인해 불안한 심리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 및 자해를 시도하지 않도록 시찰과 상담을 수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민원과 근무 시 화상 접견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민원인 방문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접견이 지연되는 사례를 방지하는데 앞장섰다. 김현수기자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빈틈없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하남경찰서 변대우 덕풍지구대장(58ㆍ경감)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 변 경감은 33년 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보고 듣고 소통해 선후배와 동료들에게 소통의 리더, 솔선수범의 리더라고 불린다. 평소 걸어서 출퇴근하는 그는 관내 곳곳을 순찰하고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듣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유난히 긴 장마가 몰아쳤던 올여름에는 자발적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대형 공사장 주변과 재개발 구역을 순찰하며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 같은 변 경감의 열정은 코로나19도 막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어려워지자 변 경감은 보이스피싱, 도난 등 범죄 예방법을 담은 치안 소식지를 발행해 직접 관내 아파트에 배포하기도 했다. 변 경감의 따뜻한 배려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일례로 변 경감은 교대 시간 전 일찍 출근한 직원이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미니cafe를 만드는 등 직원들의 복지와 쾌적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그의 적극적인 행보로 덕풍지구대는 지난해 2분기와 올해 2분기에 공동체 치안 분야 우수지역관서로 선발됐다. 또한 동료 및 주민과의 관계에서 귀감이 되는 베스트 지역 경찰 2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변대우 경감은 편안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단단한 조직력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꾸준하게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휘모기자
학생들이 집단으로 모여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제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SPO) 팀장 정기석 경위(48). 정 경위는 5년 전 119 신고로 출동한 청소년 일탈 현장에서 30년 전 자신의 모습과 마주했다. 정 경위 역시 그 시절 선배들로부터 금품갈취와 폭행을 당하며 힘든 학창생활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가 올바르게 성장해 25년차 베테랑 경찰관이 된 배경에는 당시 주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가 SPO에 지원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업무가 수월하진 않았다. 처음에는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훈계도 해보고, 소속 학교에서도 안전생활부에 통보해 선도조치도 받게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기억을 더듬어 학창시절을 떠올린 그는 결국 과거의 자신과 같이 아이들이게 진짜 필요한 것은 훈계나 선도조치가 아닌, 고민상담과 따뜻한 보살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정 경위는 학생들을 대면하며 진정성을 담은 청소년 자체 선도프로그램을 만들어 △학교폭력예방강의 △금연프로그램 진행 △심리치료 등의 선도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국제로터리 운정로터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총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3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장애인 학생을 위한 인권보호도 그의 몫이다. 정 경위는 지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서 협력단체 K-POL 안전돌보미와 함께 가정방문,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범죄 사각지대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일탈 청소년이 검정고시를 통과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등 그의 품에서 인생이 바뀐 청소년들도 많다. 정기석 경위는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쉼터 청소년 경찰학교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파주시와의 업무협약으로 전국최초 지자체와 협업한 청소년 경찰학교 모델을 내세워 경찰청 심사를 통해 전국 3개 청소년경찰학교 중 하나로 선정돼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정기석 경위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끄는 게 어른들의 숙제라며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교 밖에서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청소년 보호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은기자
도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오은택 오산소방서 소방교(29ㆍ사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오 소방교는 지난해 6월부터 오산소방서 홍보담당자로 근무하며 소방서 보도자료 배포와 SNS 콘텐츠 제작 등 시민들과 소방서 사이 벽을 허무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소방홍보에 대한 그의 열정은 남다르다. 오산시에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 시내 대형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 소방서 영상을 송출해 홍보를 극대화했다. 또 다양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주도하며 안전문화 정착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소방교는 10여 차례에 걸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하는데 앞장섰다. 지난해 11월에는 관내 대형마트와 협력해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하기도 했다. 오 소방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체험교육이 중단되자 발 빠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ㆍ홍보를 전환했다. 오은택 그가 오산교육재단에 직접 찾아가 협의 후 제작한 소방서 탐방교육 영상은 시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산소방서 청사 이전 축하 영상과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 등 다수의 소방홍보 영상도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며 친근한 소방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10월엔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가팀을 모집하던 중 영상 전공을 꿈꾸는 운암고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이들이 우수상을 받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공로와 주경야독(晝耕夜讀)의 노력으로 지난달 소방교로 승진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오은택 소방교는 앞으로 비대면 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소방 홍보 및 교육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김명철)은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이영제 시설주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주사는 지난 1998년 건축서기로 임용된 후 약 22년간 남다른 책임감과 매사 솔선수범을 통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복지과 시설업무를 담당하는 이 시설주사는 최근 바비 등 잇따른 태풍에 늦은 시간까지 시설물을 점검하며 사고에 대비했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사무실과 훈련동, 수용동 등 누수 현장을 보수해 직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관 환경개선에 힘썼다. 또 교도소 입구 약 500m 길이의 솔마루길 숲길을 조성해 직원들의 힐링 공간을 마련했으며 청사 앞 화단과 진입로에 화분과 꽃을 심어 다소 삭막했던 교도소 분위기를 쇄신시켰다. 이 밖에도 코로나19가 확산세 속 비상대기숙소 방수공사, 보일러 교체 등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해 직원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직장 내 화합분위기 조성과 직원 상호 간 유대강화를 위해 동호회 구성 및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현수기자
어릴 적 경찰의 꿈을 안고 수사반장과 경찰청 사람들을 애청했던 제가 이제는 어느덧 찐 형사가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경찰의 꿈을 갖고 경찰물 관련 방송을 빼놓지 않고 시청했던 꼬마 아이가 있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이름을 올린 용인동부경찰서 배태환 강력 4팀장(46ㆍ경위)이 그 주인공이다. 배 팀장은 1999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1년, 광역수사대 3년, 마약수사대 7년, 용인동부경찰서 강력팀 9년 등 20여 년간 수사부서에서 근무 중인 베테랑 수사관이다. 그동안 배 팀장은 살인, 강도, 강간, 절도, 조직폭력배, 마약사범 등 수많은 강력범을 검거했다. 2004년 칼을 든 연쇄강도강간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했으며 2006년 대학교 국고보조금 횡령 사건을 해결해 경장에서 경사로 특진하는 영예를 누린 바 있다. 이러한 열정으로 그는 현재까지 경찰청장 표창 4회, 지방청장 표창 14회 등 총 29회의 표창을 받았으며 2013년 6월 모범공무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배 팀장은 용인동부경찰서 강력 4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호 변사전담팀장을 맡고 있다. 배 팀장은 올해 4월 일반 변사사건을 처리하던 중 시체 여러 곳에서 폭행 혐의점을 발견, 동거인을 상대로 폭행 혐의를 자백받아 폭행치사 혐의로 그를 구속했다. 또 같은 해 5월 야산에서 백골변사체를 발견하고 신속한 부검의뢰와 DNA 채취 등을 통해 실종자의 인적사항을 특정해 유가족에게 시신을 신속히 인계했다. 올해 7월 양지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들의 시신을 수습, 청문감사관실과 공조해 유가족 지원 방안 및 장례절차 등 대책을 수립하는 등 유가족 지원과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배 팀장은 변사사건을 담당하며 느낀 점은 변사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초동조치를 하는 지구대 직원들, 변사전담팀원들, 과학수사팀, 검시조사관들 등 동료 직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라며 억울한 죽음이 없게 매 사건마다 신중을 기하고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양휘모기자
경기도 소방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이원영 용인소방서 소방사(26)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소방사는 지난해 1월 임용된 신참내기 소방공무원이지만 경기도소방 알리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실력과 열정을 갖춘 젊은 소방관이다. 그는 지난해 1년 동안 용인소방서 남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대원으로 근무하다 올해 초 용인소방서 홍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소방홍보라는 새로운 업무에 매료된 그는 경기도소방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추석 직원들과 합심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 선물, 뭐하니?는 용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드리자는 내용으로 경기도소방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원영 소방사는 또 젊고 뛰어난 감각을 소방에 접목시켜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소방사는 11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원영 소방사는 홍보 보직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경기도소방이 하는 일을 도민들께 알리는 일에 흠뻑 빠져들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도소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안산단원경찰서 임금섭 신길파출소장(경감ㆍ57)이 선정됐다. 임 소장은 지난 1989년 12월 경찰에 입문해 파출소, 경무, 수사, 형사, 교통, 여청과 등을 두루 거친 베태랑 경찰관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 소장은 업무 수행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후임 직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주민 민원과 관련해서도 임 소장의 책임감은 남다르기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4월께 관내 신길사거리와 해오라기 공원입구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행 및 교통방해가 된다는 민원을 청취한 임 소장은 단원구청으로부터 협조를 받아 해당 장소에 주ㆍ정차 규제봉을 설치,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데 앞장섰다. 임 소장의 이 같은 주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태도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민원 해결사라는 애칭까지 생겨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대구 경북에서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자 임 소장은 조금이나마 힘을 모으자는 의미에서 파출소 외벽에 힘내라 대구 경부! 힘내라 대한민국!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 시민들과 온 국민들에게에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직원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자 마스크를 직접 구입해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직원들이 걱정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탠 미담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 소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항상 힘쓰는 우리 직원들 모두가 진정한 리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면서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