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김지숙 양평소방서 소방장

구급 전문가에 이어 새로운 업무인 홍보 분야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으로 김지숙 양평소방서 소방장(43ㆍ사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장은 양평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평소방서에서 소방홍보 담당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도내 손꼽히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다. 김 소방장은 병원 임상 수련 및 구급 강사 과정을 수료한 구급 업무 전문가로 약 15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응급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으로 누구보다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는 범인을 설득해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유공으로 양평경찰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 소방장은 구급 업무 이외에도 대형운전면허 자격취득, 소방차량운전 심화 교육이수, 소방안전강사 전문교육과정 이수 등 꾸준히 자기역량 강화에도 힘써 주변 동료로부터 함께 근무하고 싶은 동료 직원 1순위로 알려져 있다. 최근 김 소방장은 양평소방서 재난예방과에서 소방홍보 업무를 맡아 언론보도, 정책홍보, 소방안전체험관 운영 등 새로운 업무영역에 도전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분야에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숙 소방장은 항상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자세로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해령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장석문 수원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 범죄, 우리 모두의 관심과 애정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 경찰관에 장석문 수원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51ㆍ경위)이 선정됐다. 여성청소년계에 근무 중인 장 경위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무용과 개인 핸드폰 두 대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며 잠자리에 들 때도 늘 머리맡에 두고 잔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언제든 연락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생긴 습관이다. 그는 비행청소년과도 격의 없이 소통하며 범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훈육하는 한편, 상시교육이 가능하도록 동영상 교육자료 제작, 학교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수원시 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MOU), 학원장 2천300여 명 대상으로 청소년범죄 예방교육 실시하는 등 안전한 학원가를 만들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장 경위는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지내온 지난 5년을 회상하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일의 연속이었다며 가장 보람되는 순간은 구제불능 학생들이 따뜻한 관심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때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범죄 근절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윤태희 여주교도소 직업훈련교사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윤태희 여주교도소 직업훈련교사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윤 직업훈련교사는 지난 2001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정보기기 및 양식조리 직업훈련 업무를 담당하며, 기초지식 및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정보기기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1:1 심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실시된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실기시험에서 응시자 18명을 전원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양식조리 훈련시설과 조리 실습도구를 적극 개선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치러진 국가기능사 양식조리 시험에서 응시자 25명 중 23명을 합격시키는 등 수용자의 출소 후 안정된 사회정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동료들의 고장난 개인 PC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등 직원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편, 여주교도소 기독교 동호회인 신우회 활동을 통해 영치금이 없는 불우한 수용자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안정감을 심어주는 등 수용자가 긍정적인 자세로 수용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2018년 거식증으로 고생하던 한 여자수형자에게 세심한 상담과 체계적인 조리실습 훈련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수형자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거식증을 극복하고 무사히 사회에 복귀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정명환 수원남부소방서 소방사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언제나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으로 정명환 수원남부소방서 소방사(33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8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정 소방사는 구급특채로 현장 업무를 시작해 현재 수원남부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구급활동과 인명구조 등 대민봉사 업무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구급경방대원인 정 소방사는 환자 처치부터 구급 장비 관리 등 안전한 구급활동을 위해 매순간 노력, 임용 이래 2천여 건의 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을 증명하듯, 그는 지난 2018년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구해내 같은 해 4분기 하트세이버를 2회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동료들에게 정 소방사는 젊은 아이디어로 소방홍보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논리적 사색가로 불리고 있다. 영상 편집ㆍ제작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면서 소방홍보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지난해 9월 소편제(소방서편 영상제작단)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시대별 소방패션쇼 영상 편집과 경기도소방 2019년 10대 뉴스 인트로 영상을 제작, 다재다능을 입증했다. 정명환 소방사는 아이슈타인의 명언 과거에서 배우되, 현재에 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를 평소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며 도민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그들의 안전을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태병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김포경찰서 통진파출소 홍진표 경위

지역주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김포경찰서 통진파출소 홍진표 경위(47ㆍ사진)가 선정됐다. 홍 경위는 지난 2005년 경찰공무원에 임용돼 서울청 수사과와 경기남부청 과학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수사 베테랑이다. 현재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김포경찰서 통진파출소 소속인 그는 이 같은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발생하는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다. 주위 동료로부터 홍 경위는 전문성을 인정받는 현장경찰관이라 불리운다. 언제나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생각,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현장경찰관의 모범을 보인다는 것이다. 더욱이 강력사건이나 아동 관련 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홍 경위는 과거 자신이 해결했던 사건을 토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접근한다는 평이다. 실제로 홍 경위는 지난해 자신의 강제추행 혐의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찾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피의자를 과거 수사과에서의 경험을 살려 상담기법을 적용, 흥분한 피의자를 안정시켜 스스로 범행을 포기하게 해 검거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7일 하천에 어린이집 차량이 추락해 전도돼 있다 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홍 경위는 망설임 없이 추락한 차량 속으로 뛰어들어 어린이집 아동들을 일일이 차량 밖으로 꺼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홍진표 경위는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금도 매일 공부하고 노력해 전문성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노력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수원구치소 이말선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수원구치소 이말선 교위를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이 교위는 지난 1996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약 23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보안과 여성수용동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교정시설에 처음 입소하는 신입수용자에게 수용생활에 대한 상세한 안내교육과 심적 안정을 위한 상담을 병행 실시해 사회 격리에서 오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수용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수용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특이수용자들과 심층 개별상담을 실시해 내면의 분노감정을 순화시키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으며 수용자들이 느끼는 각종 갈등이나 개인적인 고충 등을 적극 해결에 나서 수용자 교정교화 및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는 수용자에 대해서 적절한 인센티브(전화사용 및 접견 횟수 1회 추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적극적으로 통보하는 등 모범적인 수용생활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수용자가 수용생활 및 재판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재판절차 및 소송서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수용자의 수용생활 안정화와 교정교화에 앞장서고 있는 직원이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이광수 시흥경찰서 경위

시민과 소통하는 경찰이 진정한 경찰이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품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시흥경찰서 군자파출소 이광수 경위(53ㆍ사진)가 선정됐다. 이 경위는 지난 1990년 경찰공무원 임용 후 약 30년 동안 제주도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서울, 경기도 등 전국의 현장을 누비며 활동한 베테랑 경찰관이다. 현재 그는 치안 수요가 많기로 유명한 시흥경찰서 군자파출소에서 순찰2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파출소는 112신고가 접수되면 가장 먼저 신고 장소로 출동해 초동조치 및 범인 검거에 나서는 최일선 부서로, 다양한 사건ㆍ사고와 민원으로 많은 경찰관이 기피하는 부서다. 그럼에도 이 경위는 약 27년간 이런 기피 부서에서 지역경찰 근무를 수행하면서 동료 사이에서 현장의 알파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경위는 만성신부전 5기(말기)임에도 야간 근무에 나서며 동료에게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팀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소통에 앞장서 파출소 내 삼촌으로 통하고 있다. 업무 적응을 어려워하는 직원들에 대해선 자식처럼 하나하나 차분히 알려주고, 항상 젊은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을 들어주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열정과 탁월한 업무 능력 덕분에 이 경위는 경찰청장 표창 3회와 대통령경호실장 표창 1회 등 총 46회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광수 경위는 30년 전 처음으로 경찰이 됐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의 어려움을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1초도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경찰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이연진 수원소방서 소방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경기도민에게 안전문화를 선두에서 알리는 아나운서로 거듭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으로 이연진 수원소방서 소방교(28ㆍ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 소방교는 화재 진압 등 현장업무를 거쳐 현재 수원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으로 소방시설 자체점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소방교는 소방 조직 입문 이래 현장과 행정 업무를 두루 경험, 이를 토대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 소방교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축물 관계자 소방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재난 예방의 기틀을 다짐으로써 안전한 경기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장애인 등 재난 취약 대상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교육을 시행하는 등 도민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 도모를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소방의 주요 활동 및 정책 추진사항 등을 대내ㆍ외에 널리 알리고자 경기소방재난안전뉴스 제작에 참여, 경기소방의 사건ㆍ사고 및 안전 소식을 도민에게 소개하는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이연진 소방교는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처럼 경기소방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소방의 이야기를 도민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도록 아나운서로의 역량도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서울남부구치소 김휘영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남부구치소 김휘영 교위를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했다. 김 교위는 지난 2006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13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보안과 야근부 신입수용자 관리 및 비상 서무 업무를 담당하며, 신입수용자의 신체검사 및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진행해 부정물품이 교정기관에 반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또 수용생활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온화한 태도로 친절하게 안내해 입소하는 수용자들이 심적 안정을 되찾고 바람직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초순경 태풍 링링의 직ㆍ간접적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심해지자, 자진해 외곽순찰과 구내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던 중, 외곽지역의 임시초소가 쓰러지고 청사 옥상의 판넬이 떨어져 나간 것을 발견, 신속히 피해 시설물을 치우는 등 초동대처를 하는 한편, 외부정문의 출입문과 차량차단기가 강풍에 파손될 우려가 있음을 예상하고 차단기를 임시분해한 뒤 보관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초 비상 서무 업무를 담당하던 중, 수용동 근무자로부터 몸이 아프다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오자, 신속히 전 직원에게 이 상황을 전파한 뒤 즉시 해당 수용동 근무자실로 달려가 의식이 혼미한 직원을 발견하고 곧바로 응급후송 함으로써, 뇌출혈로 위험 상태에 빠진 직장동료의 생명을 구호하는 등 직원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직원이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김범일 경기남부청 경감

경찰관은 움직이는 작은 정부, 우리가 곧 국가다 현장강사로 근무 중인 김범일 경감이 일선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제일 많이 했던 말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김범일 경감(53)이 선정됐다. 30년 배테랑 경찰관인 김 경감은 4년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현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강사란 2015년 경찰청에서 도입한 제도로 현장에 근무하는 외근경찰관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관련 지식을 연구ㆍ개발하고, 전파하는 경찰관 내부강사로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시스템이다. 경기남부청 현장강사는 각 분야별로 구성된 6명(수사2,교통2,생안2)이 경기남부지역의 31개 경찰서를 순회하며 물리력행사 사용기준, 사회적 약자 등 범죄피해자 보호, 적법한 수사절차를 통한 인권보호의 실현, 전자충격기 사용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연구하여 교육한다. 그는 주로 외사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대통령 사이카 경호팀 등 다양한 업무경력을 쌓았다. 이 때문인지 김 경감의 강의는 경험에서 비롯된 사례를 위주로 진행돼 동료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평이다. 또한 김 경감은 경찰청에서 인정하는 강사 자격 이외에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 서울시 인권아카데미 인권강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 예방 전문강사, 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식 개선강사 등으로 유관기관에서도 인권과 폭력예방분야에서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김 경감은 현장에서 한명의 동료경찰관도 적법절차나 인권침해 등으로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현장강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소방관] 최기은 오산소방서 소방사

고대 로마 작가 푸블릴리우스의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명언을 항상 가슴에 새긴 채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으로 최기은 오산소방서 소방사(25ㆍ사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소방사는 지난 2016년 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후 화성소방서를 거쳐 현재 오산소방서에 근무하고 있으며, 그동안 1천500여 건의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ㆍ재해 현장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한 모범적인 소방관이다. 평소 성실한 태도와 적극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최 소방사는 올해 6월부터 소방교육 업무를 맡아 ▲119 소년단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 ▲도민 소방안전교육 등 예방대책팀의 중추적인 업무를 맡아 탁월한 업무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 9월 결성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미디어팀 소방서편집영상제작단(소편제)의 제작 일원으로 활동하며 라떼는 말이야 유튜브 영상 및 우리 집 안전을 지키는 신의 한 수, 불나면 대피 먼저 등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익 포스터 제작ㆍ기획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최기은 소방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동료 소방관들이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임무라며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모든 경기도민이 안전문화로 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교도관] 수원구치소 김관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수원구치소 김관 교위를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했다. 김 교위는 지난 1994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26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수용동 담당 근무를 하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용자의 고충해결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용자의 규율위반 행위나 수용자 간 폭력행위 등 교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또 2014년 2월 수원구치소 내 봉사단체인 참사랑회를 결성, 지역 내 독거노인ㆍ소년소녀가장 등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음식대접, 대청소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서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가 크다. 이 밖에도 직장 내 기독교 단체인 법무부 교정기독선교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불우수용자에게 매년 70만 원의 영치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녀를 둔 수용자가 출소 후에 존경받는 아버지로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에서 수용자 교육을 담당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본연의 업무는 물론 불우이웃 및 수용자에 대한 봉사활동 역시 꾸준히 하며 진정한 인권존중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소방관] 이세영 광명소방서 소방위

항상 초지일관(初志一貫) 뜻을 마음 속으로 되새기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이세영 광명소방서 소방위(40ㆍ사진)가 선정됐다. 이 소방위는 지난 2002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구급현장에서 13년간 근무했다. 구급대원 활동 시 심정지 상태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 6명의 생명을 소생, 총 6회의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베테랑 대원이다. 특히 지난 2015년 5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유행 시 질병 감염 위험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메르스 의심환자 이송조치 업무 등 구급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또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상황 컨트롤타워인 119신고접수 업무도 약 3년간 담당한 이 소방위는 어느 자리에서건 완벽히 임무를 수행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주변 동료들로부터 타고난 소방관, 만능 소방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소방위는 최근 광명소방서 재난예방과 홍보 업무를 맡아 ▲119소년단 운영 ▲어린이날 소방체험 홍보부스 운영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촉진 캠페인 등 예방행정업무로의 업무영역을 넓혀가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통한 교육 노하우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세영 소방위는 맡은 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자세로 경기도 소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도민의 안전을 수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경찰관] 경기남부청 과학수사과 최홍진 경위

과학수사는 오로지 정확하고 진실된 현장에서 수집된 증거를 통해 얻은 정보를 가지고 옳은 판결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과학수사과 최홍진 경위(47)가 선정됐다. 최 경위는 지난 1996년 경찰공무원에 입문, 23년 동안 지역경찰, 형사를 거쳐 현재 17년째 과학수사에만 전념하고 있는 과학수사 전문수사관이다. 특히 그는 초임 시절 혼자 살던 중 사망하여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 부패된 채로 신고된 변사사건을 보며 표현하기 어려운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지구대와 형사 생활을 하며 심신이 지친 상황에서 반 체념식으로 시작한 과학수사가 어느덧 자신의 경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최 경위. 최 경위는 최근 10년간 자신이 진행한 4천400건 현장감식을 한 것을 보고 그동안 큰 사고 없이 잘 했구나 등 여러 감정이 들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그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현장감식 전문수사관, 사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순천향법과학대학원 과학수사학과에 진학해 경험에 지식을 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이런 노력으로 2017년과 2018년 총 2회에 걸쳐 베트남 하노이 형사과학원으로 베트남 과학수사 선진치안시스템 전수교육을 위해 파견돼 대한민국의 선진 과학수사 기법과 경험을 공유하고 오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 나은 지문 감정을 위해 (사비로) 미국 캘리포니아 더블린으로 IAI(국제감식협회)에서 인증한 Advanced ACE-V Applications for Fingerprint Examiners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최 경위는 완벽한 현장감식은 없다. 하지만 다양한 지식과 경험으로 완벽에 가까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신념을 밝혔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교도관] 서울구치소 최동환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구치소 최동환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최 교위는 1995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4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야근부 직원들의 근무지 지정 업무를 담당하며 근무지역의 특성과 직원들의 업무방식,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무지를 지정함으로써 수용자들의 원활한 수용관리를 도모하는 동시에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수용자 출소업무를 겸임하며 수용자 출소 시 출소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용자의 신원확인을 철저히 진행해 수용자 오인석방 등의 교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 초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사람과 함께 통기타 나들이라는 음악동호회를 만들어 경기도 소재 양로원과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공직자로서의 본연의 업무는 물론 국민의 봉사자 역할 역시 충실히 하는 팔방미인이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경기남부청 사이버안전과 김번창 경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사이버안전과 김번창 경사(32)가 선정됐다. 지난 2010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한 김 경사는 최근 3년간 사이버안전과에서 근무하며 사이버범죄 예방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사이버범죄는 어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사례가 많아 범죄자 검거도 중요하지만,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차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무 중이다. 이에 김 경사는 기존의 사이버범죄 예방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ㆍ금융시장 환경에 맞는 예방활동을 펼치고자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는 최근 공영방송보다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이를 통해 예방활동에 나서면 큰 효과가 있으리라 판단, ㈜아프리카TV에 기획 홍보를 제안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유명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예방활동 홍보 영상을 공동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또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4월2일)에는 온라인 시청자 대상 이벤트 진행과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자연스러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김 경사는 올해의 경우 유튜브를 집중적으로 활용해 사이버범죄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명 유튜버인 양팡과 임다를 경기남부청에 초청, 홍보 영상을 제작ㆍ배포해 15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번창 경사는 사이버범죄는 특성상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필수적인 범죄라며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피싱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송금 전 당사자에게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정원창 부천소방서 소방교

소방인! 그대는 세상 모든 이의 빛이어라소방공무원으로 처음 임용됐을 때부터 가슴 속에 항상 간직하는 문구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정원창 부천소방서 소방교(30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6년 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정원창 소방교는 4년간 화재 예방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정 소방교는 밝은 성격과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부서 내 명랑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정평이 나 있다. 정 소방교는 조직 내 활동뿐만 아니라 ▲소방활동 자료조사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정보완명령 현지확인 등의 외부 업무에도 나서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정 소방교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은 소방공무원 전체를 향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도 큰 이바지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 소방교는 관내ㆍ외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찾아 소방체험교육을 시행하는 119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업무에도 집중하고 있다. 119이동안전체험차량은 연기 및 암흑 속에서 진행되는 탈출 체험과 지진체험 등 다양한 체험식 소방교육을 제공하는 차량으로,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방서의 주요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또 정 소방교는 약 1천600명의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 등의 안전교육을 시행, 일명 감지기송 영상 제작에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에 대한 홍보에 일조하기도 했다. 정원창 소방교는 소방인! 그대는 세상의 모든 이의 빛이어라라는 좌우명에 따라 퇴직하는 날까지 도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소방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서울남부구치소 천홍열 교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이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서울남부구치소 천홍열 교감을 선정했다. 천 교감은 지난 1992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27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천 교감은 현재 수형자 가석방 업무를 담당하면서 원칙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정확한 분류심사에 기초해 가석방 심사 업무를 수행 중이다. 그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수형자에게 조기석방의 기회를 제공해 국가 예산을 절감하고 교정시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연고가 없는 가석방 적격심사 대상자와 주변 종교ㆍ복지시설의 결연을 후원, 어려운 환경의 수용자가 범죄와 손을 끊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평소 야간 근무 중 위독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외부의료시설 이송을 즉시 시행하고 적절한 응급 진료를 받게 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수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메르스 사태 발생 시, 갓 입소한 노역수용자들이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이 사실을 즉시 검사에게 통보해 해당 수용자들의 노역 집행지휘를 유보케 하고 질병 치료를 먼저 받게 해 전염병의 교정시설 내 침투를 사전에 방지했다. 이 밖에도 풍부한 분류심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교도관들에게 구체적 사례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 간 업무지식 공유에도 앞장서 동료 및 후배교도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 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경기남부청 여성청소년과 117센터 박미자 팀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여성청소년과 117센터 박미자 팀장(51ㆍ경위)이 선정됐다. 박 팀장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 스쿨폴리스(現 학교전담경찰관)로 선발, 교육청에 파견돼,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국으로 학교전담경찰관 제도가 확대ㆍ운영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수원지역 교육발전 지원 부문 최우수 유공으로 수원교육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 경기남부청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최근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렸다는 이유로 여중생이 빈 교실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마지막으로 117센터에 전화를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박 팀장은 상담사에게 신고자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112 긴급출동을 요청, 학생을 무사히 구조하고 전문상담센터에 상담을 받도록 조치, 많은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기도 했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싶은 박 팀장은 현재 청소년코칭상담 공부에 매진 중이다. 박 팀장은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소개했다. 그는 한 명의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뿐만 아니라 이웃과 학교,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의미라며 학교폭력도 경찰관,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사랑으로 협력하며 함께 할 때 미래의 주역인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양휘모기자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허주혜 고양소방서 소방교

민원업무 담당자로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허주혜 고양소방서 소방교(27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5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허주혜 소방교는 약 4년간 고양소방서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업무 등을 담당했다. 허 소방교는 현장대원 활동뿐만 아니라 소방서 민원업무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완비증명 발급, 민원인 전화 응대, 각종 소방법령 질의답변 업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주변 동료들로부터 청렴한 민원 베스트 공무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허 소방교는 고양시 내 대형화재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에 대한 화재배상책임보험 만료 및 건물 관계자 보수교육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 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허주혜 소방교는 특수시책 찾아가는 민원 헬퍼를 추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 여건상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다중이용업장에 찾아가는 민원업무를 추진해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허주혜 소방교는 이번 수상으로 민원업무 담당자로서 그간 부족한 민원처리 절차는 없었는지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보다 질 높은 소방 민원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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