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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 여정이 절반을 지났다.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은 아직은 장담하기 힘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원정으로 열린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H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레바논에 승리했다면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벤투호는 지금까지 치른 2차 예선 4경기 중 가장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끝내 '난적'을 무릎 꿇리지 못했다.벤투호는 승점 1을 따내며 조 1위(승점 8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5

경기도청 김선우(23)가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근대5종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선우-김은주(강원도체육회)는 1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여자 계주에서 1천397점을 획득하며 일본의 시미즈 레나-야마나카 시노(1천352점)를 여유롭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선우는 앞서 김세희, 정민아(이상 부산시체육회)와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 계주를 석권하며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패권을 안았다. 이광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5

남녀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새 시즌 ‘봄 배구’ 희망가를 노래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13일 열린 2019-2020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포’ 송명근(21득점)과 조재성(17점)을 앞세워 대전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 3대2로 제치고 시즌 6승 2패(승점 17)로 인천 대한항공(승점 17)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17승 19패로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하며 7개팀 중 5위에 머물러 포스트 시즌 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5

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 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간 단일화 성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내년 1월 15일까지 회장 선거를 마무리 지어야 함에 따라 회장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체육단체 임원들은 선거 60일 이전인 이달 16일까지 사임해야 한다.이에 따라 현재 도체육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6~7명의 출마 예상자들 가운데 현재 체육단체 임원인 경기도체육회의 박용규 부회장(도배구협회장)과 신대철 부회장(한국올림픽성화회장), 구본채 부회장(하남시체육회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5

“MK 가족은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놓고 운동에 전념해 대한민국을 빛낼 우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작은 힘이나마 돕겠습니다.”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홀딩스가 자회사인 MK글로리아를 통해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의미있는 장학금을 전달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장민기 MK홀딩스 회장은 14일 오후 용인시 소재 MK글로리아 회의실에서 도내 스포츠 꿈나무 5명을 초청해 ‘2019 하반기 경기도 스포츠 유망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여자 역도 ‘포스트 장미란’으로 기대를 받고 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5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신임 사령탑으로 김도균(42) 울산 현대 유소년 총괄부장을 선임했다.수원FC는 14일 올 시즌 자진사퇴한 김대의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도균 울산 유소년 총괄부장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감독은 안동고와 울산대를 거쳐 1999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2004년에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었고 2005년 성남 일화를 통해 K리그로 복귀한 후 2006년 전남 드래곤즈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은퇴 후 지도자 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4

대한민국과 유럽의 핸드볼 톱클래스 3개국이 참가하는 ‘핸드볼 프리미어4’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열린다.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30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막을 올릴 2019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전초전이 될 ‘핸드볼 프리미어4’에 한국 여자대표팀을 비롯, 유럽 핸드볼을 대표하는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총 4개국이 참가해 총 6경기를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고 14일 밝혔다.‘핸드볼 프리미어4’는 한국 여자 핸드볼의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연속 제패를 기념해 1993년 창설된 ‘서울컵 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투표에서 아시아 출신 최초로 1위 표를 획득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에서 1위 표 1장, 2위 표 6장, 3위 표 8장(72점)을 얻어 3명의 후보 선수 중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ㆍ207점)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 29경기 182⅔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1~13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2019 제3차 시ㆍ군장애인체육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장애인체육회 90여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전자문서 활용 교육 및 인권경영 교육, 2019년 사업추진 결과 및 2020년 사업계획, 시ㆍ군평가계획, 기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도 차원에서의 정보보안 및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하며 시ㆍ군 지회 내실 다지기에 나선 둔 도장애인체육회는 사업결과 및 계획, 평가 계획 공유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의 안정화ㆍ활성화에 중점을 뒀다.워크숍에 참가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3

남자 ‘단거리 간판’ 차민규(의정부시청)와 ‘중거리 에이스’ 김민석(성남시청)을 비롯한 남녀 대표선수들이 한국 빙상의 명예 회복을 위한 시즌 첫 질주에 나선다.한국 남녀 빙상 대표팀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8일까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 나서 첫 메달 사냥을 위한 시동을 건다.한국 빙상은 최근 ‘단거리 여왕’으로 군림했던 이상화가 은퇴를 한데다 과거 해외 전지훈련 중 대표팀 후배에 가혹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이승훈 사태, 대표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