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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공원을 특정 단체만 이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VS “취미활동 위해 조성한 공간에 강아지 배설물이 웬 말 입니까?”수원 대표 공원으로 꼽히는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일부 공간의 사용 용도를 두고 특정 노인단체와 일반시민 간의 때 아닌 ‘힘 겨루기’가 발생했다.만석공원 내 잔디공간을 취미생활인 그라운드골프장으로 사용하겠다는 노인단체와 공원 내 모든 시설은 모두가 이용해야 한다는 시민들이 대립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도 폭주하고 있다.23일 오후 1시께 찾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만석공원은 추위가 잦아들면서 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2-24

국토교통부는 최근 평택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 사고 장비와 유사한 형식을 띠는 장비에 대해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평택 스마트팩토리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메인 지브(크레인의 수평 팔)가 꺾이면서 추락해 인근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택 사고는 지브 간 연결핀의 빠짐 방지용 역할을 하는 볼트가 빠진 상태에서 크레인을 사용하던 중 핀이 빠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국토부는 사고발생 기종과 유사한 형식의 연결핀 고정방식의 장비(13개 형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24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 배관망시스템’을 도입해 도시가스 안전관리 기술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23일 삼천리에 따르면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고 있는 삼천리의 ‘스마트 배관망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도시가스 배관관리 시스템이다.도시가스, 집단에너지, 발전 사업 등을 추진하며 배관망 관리에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삼천리는 가정용 서비스나 제한된 플랜트 관리 등에 머물러 있던 사물인터넷(I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2-24

생후 5개월 된 친딸에게 폭행을 가한 2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뇌출혈 증세를 보이던 아기는 병원에서 약 한 달 가량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그러나 여성의 폭행과 아기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검찰의 기소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에 한정됐다.2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수원에서 뇌출혈 증세로 치료받던 생후 5개월 A양이 숨진 사건의 피고인이자 A양의 친모인 B씨(23)가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0월 2심에서 징역 1년의 선고를 받았다.B씨는 지난해 2월1일 오전 A양이 울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24

수원시는 수원시청 단독청사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와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수원시 공공업무시설 1단계 건립사업(시의회)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출품한 5개 업체 가운데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와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당선작은 시청과 주변 녹지공간을 연계해 건물을 배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업무 독립성을 고려한 기능적 배치와 저층부에 처마와 마루를 모티브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24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23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천경찰서 소속 A 경사(37)는 전날 오후 4시50분께 이천의 한 아파트 상가 옥상 부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 경사는 본인이 거주하던 고층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경사는 직위해제된 상태였다.앞서 A 경사는 지난달 이천의 한 식당에서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조사 과정에서 사건 목격자인 40대 여성 B씨를 넘어뜨려 수갑을 채우는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곤혹을 치른바 있다.당시 A 경사는 B씨로부터 “마스크를 벗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23

23일 오전 6시께 화성 우정읍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인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이날 불로 면적 1천500㎡(높이 12.5m) 규모의 천막구조 가설구조물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정 3천만 원(부동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천막 안에는 폐합성수지 5천여t이 보관됐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인력 7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발생 5시간여만인 오전 11시19분 초진 발령을 냈지만, 보관된 폐합성수지의 양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최소 5일의 시간이 걸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2-23

22일 오후 5시45분께 여주시 북내면 신라골프장 관리동 창고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이날 불로 관리동 창고 1개소(778㎡)전소됐으며, 창고에 주차돼 있던 잔디깍는 기계장비와 관리장비, 화물차, 오토바이 등이 불에 타 4억5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발생을 처음 목격한 직원 A씨가 창고에서 소화기로 불을 진화하려 했으나 1차로 실패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ㆍ경찰ㆍ시 공무원 등에 의해 2시여만인 오후 7시 44분께 진화가 완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20-02-23

“방과후학교를 실시하는 많은 학교들이 ‘추첨제’로 진행하는데 우리 학교만 ‘선착순’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들은 저녁에 PC방 가랴 스마트폰 2개씩 쥐고 있으랴 정신이 없어요”.남양주의 한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A씨는 최근 학교로부터 방과후학교 수강신청 안내문을 받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지난해 상반기까지 ‘선착순’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 이 학교는 하반기 학부모 반발에 부딪혀 ‘추첨제’로 변경했는데, 올해 다시 별다른 공지 없이 ‘선착순’으로 다시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A씨는 “작년 초에 몇 학부모가 수강신청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2-24

수원시의회는 시내버스 5-3번의 노선 변경으로 매탄ㆍ망포지역에서 광교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시내버스 5-3번은 기존 노선(수원역환승센터~동탄2자이아파트)에서 수원컨벤션센터~광교중앙역~상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변경, 24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다.그동안 수원시의회는 매탄과 망포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직통 버스 노선 신설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원시에 전달해왔다.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민주당, 영통2ㆍ3동, 태장)은 “오랜 협의 끝에 광교로 바로 이어지는 버스 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