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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 사업을 놓고 관계기관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인천대공원~장수·운연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시흥갯골생태공원~관곡지~물왕저수지 20㎞ 구간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단기사업으로 2021년까지 습지복원사업과 장수천변 꽃길 조성, 장수·운연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장기과제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환경정비 등도 진행한다.그러나 개발방향 등 관계기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는 환경친화적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명소화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번째 백년가게로 중구 신포로 음식점 ‘흐르는 물’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백년가게는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에서 30년 이상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소상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흐르는 물은 음악가, 시인, 화가, 작가 등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단순 음식점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점포라는 평가를 받았다.인천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로 뽑힌 업체는 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과 방송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1-20

인천 서구가 2020년 전통시장 등 청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이 구청장은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신거북시장, 거북시장, 가좌시장, 인천축산물시장,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2020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사업지원 효과의 극대화로 각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인회가 적극적으로 참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 연수구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를 위해 선보인 ‘마을방송국’ 등 정책이 수도권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19일 구에 따르면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연수구 마을방송 등 지역의 우수정책을 전국 지자체에 소개하고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홍보영상 등과 함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작은 마을 방송국 설립’과 관련한 그동안의 준비과정과 사례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구는 1년간 준비 끝에 2020년 12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 남동구가 최근 ‘2020년 남동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에서 민·관 협의를 통해 ‘2020년 지역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근로 유인 및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취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 운용 등이다.구의 2020년도 자활사업 예산은 2019년도 최종예산 54억7천800만원에서 약 21%가 늘어난 66억6천600만원이다.구는 이 예산을 활용해 2천377명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오늘보다 나은 부평, 다함께 행복한 부평’을 위해 구민과 함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16일 신년인터뷰에서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부평구를 주민이 행복한, 주민을 위한 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차 구청장은 2019년 한 해동안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등 성과를 냈다.대외적인 성과를 홍보하기 보다 취임 당시 세워둔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만들어낸 성과다.차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17

인천시가 2020년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조직화 및 협업화를 추진한다. 지역 내 10개 우리 마을 상인회를 꾸리고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상인 스스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내 5개 상가건물에 최대 2천만원씩 지원해 방수·단열 등 건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보수 공사를 돕는 ‘함께 살기 좋은 인천’ 사업을 벌인다.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상가 개선 지원 사업과 경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7

인천시가 추진하는 ‘New Green City 나무심기’ 사업에서 공공부문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내 민간기업들은 시가 정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쾌적한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2016년부터 ‘New Green City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연도별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곳곳에 모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목표다.그러나 공공부문에서 해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목표 160만그루 중 131만그루(82%)의 나무를 심었고, 2018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 중인 인천지역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의정 홍보 등의 현역 프리미엄을 과감히 내버린 것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과 공천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서다.1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미추홀을)과 이학재 의원(서갑),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 등 현역 의원 3명이 각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 중 한국당 의원 2명은 자신의 선거구에서, 이정미 의원은 연수을 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또 한국당 정유섭 의원(부평갑)과 민경욱 의원(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7

인천의 빈집에 ‘빈티지 인쇄소’와 ‘시니어 건강센터’가 들어서 원도심에 숨을 불어넣는다.시는 1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이영지씨의 ‘빈티지 인쇄소’와 김주현씨의 ‘시니어 건강센터’ 등 2개 아이디어를 뽑았다.빈티지 인쇄소는 1970년대 이전의 볼록 판화 스타일과 공판화스타일 디지털 인쇄 등을 하는 곳이다. 청년·주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 카페로, 경력단절여성 강사 육성과 인쇄 후 가공 작업을 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시니어 건강센터는 신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