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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인천 지역 숙박업 역차별 해소, 공영장례식장 설치 제안 등이 나왔다.8일 박정숙 시의원(한·광역비례)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유숙박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했다. 박 의원은 “인천에서는 도서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숙박업을 하려면 농어촌박업은 불가능하고 한옥이 아니면 한옥체험업도 불가능하다”며 “오직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즉 내국인 숙박이 불가능한 게스트하우스만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다.이어 박 의원은 “하지만 현행법이 개정되기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9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을 지역위원장이 인천연수원로모임에 참가해 송도국제도시의 비전을 제시했다.인천연수원로모임은 8일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영빈관에서 제186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송도의 교통문제 해결, 일자리·먹거리 확충 등을 강조했다.정 위원장은 “송도는 지역 내에서는 교통이 좋지만 서울을 향할 때 교통은 불편하다”며 “교통 전문가로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착공을 위해 2020년도 중앙정부 본예산에 기본 설계비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어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2019년 내 사업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9

인천시가 지리정보시스템(GIS)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 콘텐츠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인식 부족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 현장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GIS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 콘텐츠 108개를 구축하고 있다.그러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무원의 적응 지연 및 인식 부족, 부서간 공감대 부족 등을 이유로 일부 협업 콘텐츠의 추진이 더디거나 멈춰버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A부서는 협업 콘텐츠 구축 초기에 침수를 담당하는 B부서를 대상으로 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08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하도상가의 양도·양수와 전대 금지 조례 개정과 관련해 지하도상가연합회(이하 상인회)와 입장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인천시의회가 요구한 시와 상인회 간 합의안 마련이 난항을 겪으면서, 제257회 임시회에서의 개정안 통과가 불투명하다.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7일 반동문 인천지하도상가연합회 회장 등과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과 관련해 면담을 했다.상인들은 상인회는 지하도상가 양도·양수, 전대 금지 조치의 유예기간으로 20년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현행 조례만 믿고 투자한 상인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8

인천시가 지난 11년간 거둬들인 해양쓰레기가 약 9만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바다를 오염시키는 미세플라스틱과 관련한 연구에서는 먼 바다 보다 가까운 바다의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2018년 부유 쓰레기 2천894t, 바다쓰레기 2만1천819t, 바다 밑에 가라앉아 쌓인 쓰레기 3천284t, 해안쓰레기 5만9천692t 등 모두 8만7천689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시가 이들 해양쓰레기를 거둬들여 처리하는 데 들어간 비용만 무려 892억7천만원에 달한다.시는 이들 해양쓰레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08

인천시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조성하려한 화물주차장 계획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한다. 시는 조만간 대체부지를 찾는 용역을 추진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에 대해) 인천 내 모든 부지를 대상으로 화물차주차장 입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하기로 결정하고 실무 논의에 들어가 있다”며 “주차장이 본연의 역할을 하면서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연수구와 함께 용역을 추진, 어떠한 전제조건도 없이 항만 물동량을 감안해 화물주차장 적격부지를 찾는다. 이 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8

인천시가 ‘인천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하는 등 청소년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조례안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가 규정한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은 노동인권 사업 계획 수립, 민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및 구제 체계 구축,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청소년 고용환경 우수사업장 선정 및 홍보, 청소년 작업장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이다.청소년 노동인권 사업 계획 수립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8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등 군소정당 소속 후보의 출마 여부가 인천지역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판세에 커다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연수구을·남동구을·부평구갑 등 선거구에선 3~4파전까지 예고하면서 총선 당락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물밑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이 출마 준비 중인 연수을 선거구에서 정치인의 물밑 작업이 치열하다.최근 한 정당이 한 자체 조사에서 정 위원장, 민 의원, 이 의원이 총선에 동시에 출마하면 민 의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7

인천의 지난 5년간 교부세 감액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1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부세 감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영을 잘못하면 받는 페널티라서 시의 재정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2018년 인천의 교부세 감액 규모는 전국 634억8천700만원의 약 26.8%에 달하는 169억8천400만원으로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크다.이는 같은 기간 교부세 감액 규모가 가장 작은 전남(1억6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07

인천 내항 재개발 사업의 앵커 시설인 상상플랫폼 조성 사업이 10월 중 착공에 나선다. 하지만 준공 후에도 해안 철책이 흉물로 남아 인천시민·관광객이 볼 인천 앞 바다를 가려 반쪽짜리 항만 개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와 씨제이씨지브이㈜(CJ CGV)는 10월 중 중구 건축과에 착공계를 제출하는 등 내항 8부두에 상상플랫폼 조성 사업을 본격화 한다.앞서 CJ CGV는 지난 8월 14일 구 건축과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곡물 창고를 다중 이용 시설로 바꾸는 것인데 상상플랫폼이 특수 구조물이라 종전의 주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