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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국민에게 1인 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재난지원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가 35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3차 추경 예산안을 검토함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총 62개의 경기도 제안사업을 정부에 제출했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를 이겨내기 위해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제안했다. 도가 제안한 2차 재난지원금은 국민 1인당 20만원 규모이다. 이를 전 국민(5천184만명)에게 지급할 경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21:03

민선 7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사업’ 예산이 2년째 단 한 푼도 사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대표위원 황진희)’는 지난 5월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경기도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권고했다.경기도가 도내 만 18세 청년에게 최초가입 보험료 9만원을 1회 지원하는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청년들의 국민연금 조기 가입을 통한 미래 설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6-02 20:48

정부가 35조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캠퍼스, 반월ㆍ시화산단 그린 뉴딜 등 62개 현안을 연계 추진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경제 부양책으로 ‘재정 확장 기조’를 펼치는 만큼 경기도가 이번 추경을 지역 발전 도약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기일보가 2일 ‘2020년 제3차 국가 추경 경기도 제안사업 62개’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는 정부 추경 방침에 맞춰 50개에 달하는 디지털ㆍ그린(친환경) 뉴딜 사업을 건의했다. 이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현안을 해결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20:44

경기도가 ‘수술실 CCTV’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나섰지만(경기일보 5월 25일자 2면) 병원ㆍ의사 측으로부터 외면당했다. 코로나19로 가중된 병원 운영 부담, 의사협회의 지속적인 반발 등으로 병원 2곳만이 지원사업에 신청, ‘공모 미달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2020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사업 공모’를 마감, 병원 2곳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12곳에 1곳당 수술실 CCTV 설치 비용을 3천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한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19:13

경기도는 ‘2020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28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재도전을 이끌어내는 것이다.이와 관련 도가 지난 2월 사업 참여자 공모를 한 결과, 총 5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음식업 13명, 서비스업 7명, 도소매업 5명, 제조업 3명 등 총 28명의 소상공인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 대상자 구성을 보면 40대 이하 13명, 50대 이상 15명으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6-02 17:3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제2차 재난지원금을 공식 건의했다. 코로나19 장기화를 우려한 이 지사는 전 국민에 20만원씩을 추가 지급, 국민 생활안정ㆍ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제안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중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 통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도는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10조3천685억원 규모의 예산편성을 건의했다.지난달 29일 정부에 제출된 건의서를 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07:34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 결혼식장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확대 발동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난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반사업장 집합제한명령…비난 감수하고 책임도 질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날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제2공장)에 이어 도내 물류창고업,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콜센터(61개소), 장례식장(177개소), 결혼식장(129개소) 등 총 1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1 21:07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의 R&D 센터가 용인시에 유치된(경기일보 2019년 11월21일자 1면) 가운데 이달 착공식이 개최, ‘사업 본격화’를 알린다.램리서치가 1천7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예고한 만큼 정부ㆍ경기도ㆍ용인시는 현금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화를 도모,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램리서치 R&D센터 외국인 직접투자 현금지원계약 동의안’을 작성했다. 이는 램리서치 R&D센터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한 현금지원에 앞서 경기도의회로부터 동의를 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1 20:45

경기도가 국내 최대 가구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운영, 가구산업의 판로개척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0, 이하 코펀)’에 참여할 도내 가구 중소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코펀은 지난 1981년 전국우수가구전시회를 시작으로 약 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문산업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 총 19개국 385개의 국내외 가구기업이 참여할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6-01 18:45

경기도가 대형화물차의 안전 운행을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신규제작·조립·수입된 총중량 20t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로이탈 및 전방추돌을 감지, 경고하는 ‘2020년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차로이탈경고장치’는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를 이용해 졸음운전 등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한 차로이탈을 감지, 소리 등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로, 전방추돌경고장치를 포함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올해 신규제작·조립·수입된 총중량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6-0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