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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경제의 결합,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장 철학이 반영된 복지ㆍ경제 공약이 취임 초기부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화폐로 복지 지원금을 지급, 자원 분배와 함께 골목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 정착에 이어 기본소득 현실화를 겨냥, ‘경기도형 화폐 뉴딜’을 선보인다는 복안이다.본보가 26일 민선 7기 경기도의 공약(365개) 중 복지ㆍ경제 분야의 공약 117개를 분석한 결과,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선두로 산후조리비 지원ㆍ청년기본소득 시행ㆍ교복 무상 지급ㆍ경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6-27

정부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부가 업종인 유망 서비스산업에 70조 원을 투자한다. 정부의 지원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조기 착공ㆍ물류산업 혁신 등 경기지역 호재가 발생,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의 주요 골자는 유망 서비스산업에 대한 재정ㆍ세제ㆍ금융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 대대적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금융기관들은 2023년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7

한반도에 장마전선이 형성되면서 경기지역에 주말까지 흐린 날씨와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26일 남해안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27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28일에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지만 중부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토요일인 29일 다시 북상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도 내 일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6-27

경기도 출신 여당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관련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나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평화통일특별도’ 여론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과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양주)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 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지난해 각각 제출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7

파주 문산수억중이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학생탁구대회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문산수억중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단체전 결승서 대전 호수돈여중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준결승서 지난해 우승팀 서울 문성중을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한 문산수억중은 역시 4강서 울산 화암중을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3대2로 꺾은 호수돈여중과 결승에서 맞섰다.이날 결승 스코어는 완승이었지만 매 경기 진땀을 쥐게하는 접전이 펼쳐졌다.문산수억중은 1단식서 이다은이 호수돈여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6

수원 한봄고(교장 안미아)와 안산 원곡중(교장 장성일)이 2019 천년의빛 영광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자 고ㆍ중등부에서 나란히 첫 패권을 차지했다.한봄고는 26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여고부 결승전서 대회 2연패와 시즌 2관왕에 도전한 춘계중ㆍ고연맹전 우승팀 서울 일신여상을 3대1(26-24 22-25 25-22 25-19)로 제압, 시즌 첫 우승이자 대회 첫 패권을 안았다.또한 한봄고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결승서 일신여상에 1대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1년 만에 설욕했다.한봄고는 1세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6

실업 5년차 임예진(경기도청)이 제73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선수권부 5천m에서 자신의 실업 무대 첫 정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여자 장거리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는 임예진은 26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선수권부 5천m 결승서 본인 시즌 최고기록인 16분30초04를 마크, ‘베테랑’ 김성은(삼성전자ㆍ16분38초45)과 박호선(경기도청ㆍ16분43초16)을 크게 따돌리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전날 여자 청소년부 5천m서 우승했던 팀 후배 최수아(경기도청)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6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6-27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 매일 위험천만한 공사 현장을 통과해야만 하니 혹시 사고라도 날까 싶어 조마조마합니다”평택시에서 건설이 한창인 ‘소사 2지구 도시 개발’ 사업으로 장애인 수백 명이 이동권 확보 및 통행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26일 평택시에 따르면 동방평택복지타운 인근에서는 현재 ‘소사 2지구 도시 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소사 2지구 도시 개발은 소사동 90번지 일원 47만 5천948㎡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2015년 민간 주도로 본격 시작됐다. 현재 소사 2지구 내 3천200여 세대 대단지 아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27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다.영종지역 주민들이 모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영종총연)는 박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영종총연은 최근 주민소환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김민식 영종총연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 들이 검토 중인 주민소환 대상은 박 시장과 홍인성 중구청장, 시·구의원 4명 등 총 6명이다.현행법상 광역시장을 주민소환하려면 전체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의 10% 이상이 동의 서명 해야 한다.시·군·구청장은 15%, 지방의원은 20%이상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