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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형 의료관광상품 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2016년 1만2천992명에서 2017년 1만4천572명, 2018년 1만7천760명, 지난해 2만4천864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환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의 약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시는 코로나19로 줄어든 외국인 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만의 특·장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융·복합 의료상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2 18:31

수인선 옛 송도역사와 급수탑 등 부속건물 보존을 위해 주변 지역 및 역사적 특성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립박물관은 지난 20일 철도박물관과 ‘협궤철도 수인선 유산의 보존과 활용’ 토론회를 열고 수인선의 종착역인 송도역 보존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는 송도역 보존 과정이 서울역 등 대형 역사의 보존 과정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화려한 건축적 장식이 있는 서울역과 대법원 청사는 다양한 유물이나 미술품을 수용할 수 있지만, 소박한 간이역인 송도역은 이 같은 용도로 보존할 수 없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대신 송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2 18:31

인천 미추홀구가 용현1구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구는 주택법에 없는 조건까지 제멋대로 내걸며 A업체의 조합원 모집 신고를 막아서다가 돌연 A업체와 동등한 조건을 가진 B업체의 신고만 접수·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B업체가 낸 용현1구역 내 2만4천㎡(사업예정지)에 대한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구는 지난달 16일 보완 조치 등을 거쳐 조합원을 공개모집할 수 있는 신고필증을 B업체에 발급했다. B업체가 신고 과정에서 확보한 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1-22 18:31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으로 발생한 2차 감염자의 수를 보여주는 기초감염재생산지수(R0값)가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는 제3차 대유행이 본격화했다며 24일 0시부터 인천 등 수도권에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인천의 R0값은 기준치(1)를 넘어선 1.58이다. R0값을 기준치 미만으로 유지하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 중으로 보는 반면, 기준치를 넘기면 코로나19가 확산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의 R0값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기준치 미만에 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2 18:31

12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 화재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이 과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2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직후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10명의 팀원을 꾸려 전담팀을 만든 상태다.중점 수사 대상은 사고 당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여부다.앞서 지난 2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한국환경공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과 함께 합동감식에 나선 경찰은 폭발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김상식 인천청 광수대장은 “폭발형태로 볼 때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로 보고 있다”며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2 18:01

22일 오전 11시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약 20여척의 중국어선들이 불법 꽃게잡이를 하고 있다. 이들의 행렬은 북한 땅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든 망향전망대에서 눈으로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날 인근에서 경비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은 아랑곳이 없다.이들 어선은 금어기, 꽃게철 등과 상관없이 서해 NLL 상에 머물며 마구잡이로 꽃게를 잡아들인다. 이 과정에서 북한과 국내 해역을 넘나들어 우리 어선들의 피해가 크다. 그물로 바닥까지 싹쓸이해 어린 꽃게까지 잡아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2 17:57

인천지역 학교 현장에서 내홍을 겪었던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 지정 문제(본보 10월 12일자 7면)가 일단락됐다.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일선학교에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지정한 공문을 내려보냈다.공문에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는 학교장이 맡고, 급식관련 조리실 업무를 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업무는 영양교사(영양사)가 맡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시설이나 경비, 청소 등의 협업업무 종사자의 담당은 행정실장이 맡는다.앞서 인천지역 일선 학교에서는 시교육청이 ‘근로자 일반건강관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2 17:56

수도권 지역 중 인천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에 머문 주말, 서울·경기지역 청년들의 원정 유흥이 줄을 이었다.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의 테이블 간 이동과 춤추기를 금지한 서울·경기를 피해 인천으로 온 이들은 방역수칙조차 사라진 유흥가에서 곳곳을 누비며 위험한 일탈을 이어갔다.22일 0시께 인천 부평구의 A헌팅포차. 한 테이블에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붙어 앉아 양손을 포개고 술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을 마친 남자는 여자의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인다.옆 테이블에는 남녀가 나란히 앉아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고 있다. 마스크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11-22 17:56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예비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이 구청장은 “최근 시의 친환경 자원순화시설 예비후보지 발표 후 구민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 문을 열었다.그는 “예비후보지 인근 주민의 우려와 걱정, 구의 입장요구를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그러나 이 구청장은 “시의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 방침이 인천은 물론 수도권 폐기물 정책의 중대 변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천지역 기초단체장의 한 사람으로서 고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또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남동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6:16

인천시가 21일 0시부터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한다. 당초 인천은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조치하지만, 최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 같이 일부 업종부터 상향 조치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16일 20여일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동구 감자탕집 등 음식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1-2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