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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서울 GS칼텍스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흥국생명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19-25 19-25 25-22 17-25)으로 패했다.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18승9패, 승점 5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 앞선 GS칼텍스가 시즌 첫 1위로 올라섰다.흥국생명은 1세트부터 GS칼텍스의 강한 서브에 압도당했다. GS칼텍스 러츠-이소영-강소휘의 삼각편대에 고전한 흥국생명은 브루나를 앞세워 9-10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8 18: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김건희의 결승골로 2021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특히 수원은 지난 2014년 제주전 1대0 승리 이후 무려 7년 만에 개막전서 승리를 거둬 ‘개막전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내며 힘차게 시즌을 출발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광주FC를 1대0으로 제압했다.수원은 이날도 지난해 선보인 3-1-4-2 포메이션 카드를 꺼내들었다. 노동건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박대원ㆍ민상기ㆍ장호익이 3백 수비진을 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8 18: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지난 주말 개막한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조기 교체 되는 사태를 두고 팬들의 ‘갑론을박’이 빚어지고 있다.올해부터 K리그1은 U-22 선수 의무 기용을 강화하기 위해 각 팀이 U-22 선수를 2명 이상 출전하면 최대 5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는 유망주 발굴과 적극적인 기용을 유도하고자 시행됐지만, 개막 첫 주부터 선수교체 카드 5장 활용을 위한 편법으로 활용됐다는 지적과 전략적 기용이라는 논쟁을 낳았다.지난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개막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8 16:21

경기도체육회가 2022년도 종합체육대회 선정을 미뤄 논란(본보 2월 24일자 17면)이 일은 가운데 분산 개최 불발이 양 도시의 합의 무산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28일 도체육회와 성남ㆍ용인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2022년 道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한 성남시와 용인시는 지난 1월 13일 도체육회로부터 다음날 도 관계자 및 도체육회와 양 시ㆍ시체육회 관계자가 모여 ‘2023년 개최 신청 도시가 없는 만큼 2개 대회 씩 교차 분산 개최를 하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다이에 양 시와 시체육회 관계자는 단체장의 결심을 받아 이견없이 분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8 15:44

신세계그룹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돔구장 건설을 법적으로 검토한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8일 ‘클럽하우스’라는 음성채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세계 야구단의 구장 및 구단명 등에 대해 설명했다.정 부회장은 “청라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 했지만 현재 (돔구장 건설) 법령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돔구장 건설은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할 때 화제로 떠올랐던 내용이다. 신세계그룹은 청라에 2024년까지 축구장 70배 크기의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조성 중이다. 돔구장은 청라스타필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

스포츠 일반 | 이승욱 기자 | 2021-02-28 15:36

여자 ‘빙속 유망주’ 윤유진(남양주 해밀초)이 2021 전국남녀종별 종합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초부에서 4관왕을 질주했다.윤유진은 지난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초부에서 첫 날 500m(43초06)와 1천500m(2분18초03)를 차례로 석권한 후, 마지막날 1천m와 3천m에서도 각각 1분28초33, 4분58초66으로 우승해 4관왕이 됐다.또 남고부서는 박상언(동두천고)이 3천m서 4분00초54로 1위를 차지한 뒤, 1천500m서도 1분53초55로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김민석(성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8 13:4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 FC가 개막전에서 ‘강호’ 김천 상무를 상대로 원더골을 주고 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김천은 지난해 김태완 감독의 지도 하에 K리그1(1부리그) 4위에 오르며 2003년 K리그 입성 후 최고 성적을 거둔 강팀이다. 매년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입대하는데다 과거 2013년과 2015년에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올해 K리그2 강등도 성적 문제가 아닌 이전 연고지 상주와 상무(국군체육부대) 간 연고계약 만료에 따른 조치라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받는다.이날 오후 4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9:3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올 시즌 K리그 1ㆍ2부리그를 통틀어 27일 가장 먼저 첫 승을 신고했다.이날 안양은 오후 1시30분부터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K리그2 개막전에서 심동운과 맹성웅의 연속골로 백성동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경남에 2대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더욱이 안양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1분 심동운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불운을 겪었음에도 1점차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내 올 시즌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안양은 정민기 골키퍼가 수문장으로 나선 가운데, 주현우와 정준연이 양쪽 풀백으로 측면 수비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9: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5년 만의 1부리그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2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K리그1 개막전에서 수원FC는 전반 28분 양동현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31분 대구 김진혁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확보에 만족해야만 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2016년 11월5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의 0대1 패배 이후 1부리그에서의 1천576일만의 경기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경기에서 수원FC는 4-4-1-1과 4-4-2 대형을 혼용해 경기에 임했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7 18:2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코칭스태프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유례없이 치열한 5선발 경쟁때문이다.지난해 프로야구 9위에 그친 SK는 선발투수진의 붕괴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에이스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로 이탈한 데다 외인 킹엄이 2경기 등판 후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기 때문이다. 또 다른 외인 투수 핀토도 162이닝 동안 6승15패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하며 최다패 1위와 피홈런 2위,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평균자책점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해 SK 선발진은 1259.1이닝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2-2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