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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38명이 숨지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주로 공사장 화재 원인은 관계자 등의 화기취급 현장 감독 소홀, 작업현장에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 가연물질 제거 조치 미이행, 무자격자 용접작업 등 부주의가 대부분이다.그렇다면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첫째, 용접ㆍ용단 작업 시 공사감독자 또는 안전 관리자에게 사전 통보해야 한다.작업 시 발생되는 불티는 1천도씨 이상의 고온으로 작업장소의 따라 수평방향으로 최대 11m까지 흩어지

오피니언 | 전우성 | 2020-05-21 20:27

“못 살겠다.” 이 말이 이제는 상인들의 인사말이 되어버렸다. 코로나19의 위기로 경제는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다. 고용쇼크마저 악화하여 일시휴직자는 두 달 만에 100만 명대로 폭증하였으며 올 4월 취업자가 47만 명이 급감하여 최악의 경제를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꺼내 든 백신은 확대재정정책이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 이전 이미 경제성장률의 네 배(9.1%)에 달하는 슈퍼예산을 편성했다. 거기에 더하여 앞서 이루어진 코로나 1,2차 추경편성, 그리고 현재 거론되는 3차 추경에 세수 감소분까지 감안하면 올해 적자 국채

오피니언 | 김동근 | 2020-05-21 20:27

용인시는 지난해 공원일몰제에 따라 2023년까지 실효가 예정된 12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모두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회 추경에서 720억원을 확보해 공원 용지를 매입했다. 시가 이처럼 공원용지 매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한 것은 시민의 쾌적한 삶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생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지난 2018년 시장 취임 후 첫 번째로 난개발 특위를 발족하는 결정을 했다. 용인시의 난개발 치유가 그만큼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특위 조사를 통해 난개발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한 뒤 구체적인 치유책을 마련했다.가장 먼저 지난해

오피니언 | 백군기 | 2020-05-21 20:27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5-21 20:19

전국 고교 3학년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9일 늦은 20일 등교 개학했다. 이를 계기로 6월8일까지 각급 학교가 학년별 일주일 간격을 둬 단계적인 개학을 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 차례 미뤄졌던 학교 개학은 정부가 고교 3학년생들의 입시 일정, 취업 준비와 관련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고3 학생들의 진로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비교적 입시와 취업에서 자유로운 고교 1,2학년과 초ㆍ중학교 학생은 차등 개학을 하게 된다.하지만 고3 학생들의 입시, 취업을 위한 등교 개학에도

오피니언 | 황선학 기자 | 2020-05-21 20:01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이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서로의 인생을 섞어 공유하는 그 이름, 부부. 이토록 숭고한 인연이 ‘사랑’이라는 약한 고리로부터 기인한다는 것. 곱씹을수록 간담 서늘하다. 사랑은 무한하지도 불변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부부의 연을 맺으며 우리는 약속했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러나 약속은 버려졌고 사랑은 배신당했다. 배신으로 시작된 증오 그리고 이어진 서로를 향한 복수. 복수에는 응분 대가가 따르는 법. 복수란 상대뿐 아니라 자신까지 파괴하는 것이란 걸 알아야만 했다. 나 하나 부서지는 것쯤이야 기

오피니언 | 최원재 기자 | 2020-05-21 20:01

나눔의 집 운영 과정에서 탈ㆍ불법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각종 계약을 발주하면서 지방계약법을 위반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 장터에 공고해야 했지만 나눔의 집 홈페이지에만 공고했다. 이렇게 법을 위반한 입찰이 13건이나 된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사업이다. 지방계약법의 취지는 입찰 비리 예방이다. 보다 공개된 공고를 통해 투명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 법 규정을 위반하고 사실상 자체적으로 발주한 것이다.직원의 급여도 부당하게 지급했다. 법인 산하 역사관 직원에게 준 5천300여만원이다. 2015년 9월부

사설 | 경기일보 | 2020-05-21 20:01

정의연이 소유한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하 안성 쉼터)의 불법 증ㆍ개축도 사실이었다. 안성시의 조사는 20일 금광면 상중리 현장에서 이뤄졌다. 확인된 불법은 정자, 가건물, 비 가림 시설 등이다. 모두 시청에 신고하지 않고 설치한 불법 구조물이다. 불법 행위가 매수 이전부터 있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책임과 처벌에는 큰 차이가 없다. 건축법상 불법 증ㆍ개축의 책임은 현 소유자에게 묻는다. ‘시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 건물의 등기부상 소유자는 정의연이다.우리는 처음부터 안

사설 | 경기일보 | 2020-05-21 20:01

Although prices at most supermarkets ------- from store to store, the disparity is not enough to warrant shopping for groceries at different places.(A) adapt(B) vary(C) convert(D) reduce정답 (B)해석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 가격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이 차이가 다른 장소에서 식료품을 구입하도록 보장하기에는 불충분하다.해설 동사 어휘 문제‘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 가격은 가게마다 다르다’라는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5-21 11:08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타인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자칫 피상화되는 것은 아닐까. 타인들의 삶이나 외부 환경에 대해 서서히 둔감해지는 것은 아닐까? SNS를 통해 펼쳐지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그 정보만으로 외부와 소통하게 되지는 않을지. 하지만, 대면적 소통과 실제의 가치는 더욱더 중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술가들의 소통방식은 어떨까? 그들은 자신의 작품세계에만 몰두하느라 세태에 무감한 듯하지만 현실을 꿰뚫는 직관과 예민한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들이다. 직설적으로 사

오피니언 | 김찬동 | 2020-05-2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