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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음반, 게임, 방송이 일정한 제한 속에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들어온다. 또 일본 대중가요 공연은 정부의 개방조치 1년만에 전면 개방되며 영화와 비디오도 개방 폭이 크게 확대된다.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일본대중문화 3차 개방조치를 발표하는 한편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국내 문화산업 및 대중문화예술의 경쟁력

문화 | 경기일보 | 2000-06-28 00:00

흥부와 놀부간의 분쟁을 법정 드라마로 전환한 현대판 고전 마당극 ‘동네방네 나팔불고’가 7월1일 군포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료공연한다.‘동네방네 나팔불고’는 고전해학극 ‘흥부와 놀부’ 중 원부분을 새롭게 마당극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경기도립극단을 초청해 무료공연한다.이번 작품은 신·구시대를 대표하는 변호사들이 재치있고 뜨거운 설전과 흥부의 자식 13명이 펼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8 00:00

인천시립극단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신명과 감동의 한판 놀이굿 ‘광대의 일기’를 오는 7월4일부터 15일까지 11일동안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친다.인천연극의 새로운 창조에 노력해 온 시립극단의 이번 공연은 그동안 단원들이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연마한 연기력을 펼치는 무대라 인천시민들에게 한층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은희 작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8 00:00

수원의 극단 ‘꿈꾸는 어린이 극장’이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을 각색한 마당극 ‘아리랑’으로 낙도 및 문화 오지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펼친다.‘꿈꾸는 어린이 극단’은 ‘너·나·우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어린이들을 열린 무대로 끌어내 춤추고 노래하며 집단의 화합과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97년 5월 만들어진 아동극단. 김순돌대표(29·여)를 비롯해 김승엽씨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8 00:00

맑고 고운 목소리와 화음을 자랑하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30분 성남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제27회 시민의 날 전야 경축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임창배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이찬우가 피아노를, 황수진이 키보드를 각각 맡는다.성가곡 ‘아베마리아’를 비롯해 플롯과 함께하는 ‘별과 꽃’·핸드챠임과 함께하는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8 00:00

고려가 강화도에 도읍하던 시절 임시 궁궐터로 추정되는 대규모 건물터가 이곳 길상면 온수리 정족산 전등사 경내에서 발견됐다.선문대 역사학과 이형구 교수는 지난해 7∼8월 이 일대를 지표조사한 결과 정면 32m, 측면 10m 되는 대형 건물터 유적을 확인했다고 26일 말했다.이 교수는 이 건물터가 고려가 몽골 침입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긴 고종 4

문화 | 경기일보 | 2000-06-27 00:00

용인챔버오케스트라(단장 조재식)의 ‘제5회 용인시민을 위한 음악회’가 26일 오후 7시30분 용인 수지 삼성생명 휴먼센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연주회에서는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과 모짜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제3악장’, 안양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소프라노 김숙경씨의 ‘O’mio babbino caro’, 서원대 이병욱 교수의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우

문화 | 경기일보 | 2000-06-27 00:00

“일요일엔 의왕레포츠공원에서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즐기세요”매주 일요일 저녁 의왕레포츠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국악잔치가 무료로 열려 어린아이부터 젊은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의왕시민들이 흐뭇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조갑용 사물놀이전수소와 의왕시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의왕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이 그것으로 조갑용과 경기사물놀이패를 주축으로

문화 | 경기일보 | 2000-06-27 00:00

올해 50주년을 맞은 나환우 복지시설 의왕의 ‘성 라자로마을’ 설립자인 고(故) 이경재 신부 추모 칸타타 ‘라자로의 노???첫 무대에 오른다. 오는 7월 1일 오후3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라자로의 노???일본인이 한국 작곡가에게 위촉한 창작 음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평소 이경재 신부와 교류하며 ‘성 라자로마을’을 후원해 온 일본 OKI음

문화 | 경기일보 | 2000-06-27 00:00

언제나 맨발로 무대에 서는 그녀를 대하면 ‘프로’의 냄새가 짙게 풍긴다. 대중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를 선호하는 점이 오히려 대중과 더욱 가까워 보인다. 그저 노래만 잘하는 가수이기 보다는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무대마다 그녀만의 카리스마적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가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0-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