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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성공적인 월드컵을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이 반입 금지물품인 PET병이나 금속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경기장 입장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을 테니까요” 수원중부경찰서 월드컵전담반인 경비2계 김성훈(27) 계장은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이 불편하더라도 경찰의 검문검색에 협조하는 것이 ‘21세기

수원시 | 경기일보 | 2002-05-23 00:00

이운재는 지난 95년12월 경희대 졸업을 앞두고 신생팀이었던 수원 삼성의 창단멤버로 입단하며 수원과 인연을 맺었다.김병지와 함께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운재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94년 미국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황금기를 누릴 정도로 ‘잘 나가는’ 골키퍼였으나 선수생활을 접어야 할 위기에까지 빠졌었다.경희대 1학년이던 92

수원시 | 경기일보 | 2002-05-21 00:00

“지난해 유럽 등 외국을 다닐 때는 수원이란 도시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올해는 많은 외국인들이 수원이 2002 월드컵 한국 개최도시라는 것을 알고 있어 홍보에 보람을 느꼈습니다”지난해 2월17일 수원월드컵 명예홍보대사 1호로 위촉된 축구공 컨트롤의 1인자 허남진씨(35)는 지난 15개월동안 수원월드컵을 홍보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지난 한해

수원시 | 경기일보 | 2002-05-18 00:00

김성희 할머니(81)는 한달에 한번 압구정동에 간다. 경남 진주여고 11회 졸업생들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보고 싶은 얼굴을 못 보면 어쩌나”하고 가슴을 졸이지만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 없는 법. 매년 한명 두명 떠나보내고 이젠 6명의 친구들만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남편 송두영 할아버지(84)와 지난해 7월 분당의 아파트 생활을 접고

수원시 | 경기일보 | 2002-05-16 00:00

○…역사적인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장 건립에서부터 교통과 숙박, 통신, 안전, 자원봉사 등 각 분야에 걸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일부터는 모든 준비체제가 실제상황으로 전환, 지구촌 가족들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이에 경기일보는 D-30일을 맞아 수원·인천의 준비상황 총 점검과 자원봉사자,

수원시 | 경기일보 | 2002-05-01 00:00

지난달 20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초대형 패션 쇼핑몰인 밀리오레와 대형할인점 이마트가 들어서면서 수원 남부지역 상권의 중심상권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수원시외버스터미널까지 오픈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5개의 동시상영관을 갖춘 극장이 문을 열게 되면 이 일대는 하루평균 유동인구만도 30만여명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수원시 | 경기일보 | 2001-10-18 00:00

요즘 수원지역의 20대들에게 젊음층이 많이 모이는 거리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모르냐’며 기막혀 하는 투의 대답이 튀어나온다. 외지인이면 모를 수 있는 일인데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 곳’처럼 인식되는 곳, 바로 수원역전로터리 차약국∼아카데미극장에 이르는 500여m 골목길이다. 일명 ‘수원의 대학로’로 불리우고 있다. 삶의 무게를 느끼며 살아가는 30∼

수원시 | 경기일보 | 2001-05-30 00:00

경기·인천지역에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고 있다.특히 5대 신도시를 비롯 대규모 택지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이 곳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생겨나고 있다.수원시 영통의 경우 불과 3∼4년만에 유입인구가 10만명에 육박하면서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이곳의 하루 유동인구만 6만명에 이를 정도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

수원시 | 경기일보 | 2001-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