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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6시20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이면도로를 달리던 회사 출퇴근용 45인승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가 1m가량 아래 밭두렁으로 떨어졌고 기사와 탑승객 등 44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마주 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옆으로 넘어졌다”는 버스기사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10 14:15

정정선 평택시장은 8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언론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특화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전략으로 100만 평택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먼저 정 시장은 평택시 발전의 전환점으로 지난 2004년 국회의원으로서 발의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꼽았다.정 시장은 “특별법안을 통해 총 18조9천796억원의 지원으로 ▲산업단지 확보(삼성ㆍLG 등 430만평)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호 횡단도로(국제대교) ▲SRT ▲산업철도(평택항~평택역) 등 평택 발전의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될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8 17:27

평택 A초교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반투명 비말가림막을 설치하자 학생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7일 평택교육자원청과 A초교 등에 따르면 A초교는 올해초 3~6학년 교실 책상에 반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된 비말가림막을 설치했다. 1~2학년 교실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3~6학년은 가림막 너머로 칠판이나 모니터를 볼 수 있지만 1~2학년은 키가 작아 가림막을 통해 칠판 등을 봐야 하기 때문에 반투명ㆍ투명으로 나눠 설치했다는 게 A초교 측의 설명이다.학부모들은 가림막이 반투명이어서 학생들이 수업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8 17:01

평택 서부지역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연다.이 지역의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시설 부족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시는 현덕면 기산리(현덕면 서해로 502) ‘수소충전소 평화’가 오는 12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북부지역 수소충전소에 이어 평택시가 추진한 2번째 수소충전소이다.수소충전소 평화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8~11일 무료 충전을 시범 운영한 뒤 12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하루 최대 승용차 65대 충전이 가능하며 30분에 5대 연속 충전할 수 있어 차량이 몰리더라도 대기시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7 14:17

평택 백송의료재단이 7일 병원 창립 40주년, (굿모닝병원) 개원 20주년을 맞았다.굿모닝병원은 이승광 재단 이사장이 지난 1981년 3월2일 당시 평택군 평택읍 64번지에 개원한 한일병원이 시초다.이후 지난 1985년 평택성심병원, 지난 1994년 지역 최초의 양ㆍ한방병원인 성심한방병원ㆍ성심한의원, 지난 2001년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 등이 차례로 개원했다.지난 2011년에는 경기도의 수탁을 받아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을 열었다.지난 2017년에는 지역 최대 규모의 심장뇌혈관병원을 신축했다.지역 유일의 암 치료센터까지 개설, 암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7 07:55

평택시는 미군기지 인근 술집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 제도는 즉각 영업정지처분을 내리는 제도다.시는 미군기지 주변 바(bar) 형태 일반 음식점들이 오후 10시 이후 영업하면 이처럼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오는 16일까지 평택경찰서와 미군헌병대와 합동점검을 벌여 단속될 경우 행정처분과 형사고발할 예정이다.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추는 등 유흥주점 영업행위를 하면 영업정지 1개월, 영업제한 시간 위반 또는 집합금지의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그간 송탄 오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5 18:44

평택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동남아 항로 해운운임 공동행위를 이유로 국내 12개 컨테이너 선사에 과징금 수천억원을 통보한 공정위를 규탄하고 나섰다.5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동남아 항로에서 해상운임 공동행위(선사 합의로 운임을 받음)를 이유로 국내 12개 선사에 5천억여원, 11개 외국 선사에는 3천억여원 등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사)평택항활성화촉진협의회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이에 5일 성명을 통해 “공정위가 국내 해운을 견인하는 국적 선사들에 부당 공동행위라는 낙인을 찍는 과오를 범하고 있다. 공정위 사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5 16:25

평택경찰서는 동급생에게 수백만원을 빼앗고 돈을 더 내놓으라며 모텔로 데려가 물고문 한 혐의(중감금상해 등)로 A군(17)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군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동급생 B군(16)을 평택의 한 모텔에 감금한 뒤 요구한 돈을 마련해오지 않는다며 물고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군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온라인 불법 도박자금을 마련키 위해 B군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빼앗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그는 B군을 협박하는 과정에서 그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SNS 메신저로 유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5 10:59

평택 배나무근린공원 함양지(인공연못)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4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평택시 공원과 등에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시 공원과 직원들은 현장확인에 나서 함양지에서 떼죽음을 당해 물에 떠오른 물고기 수백마리를 발견, 수거했다. 폐사한 물고기는 붕어, 잉어, 미꾸라지 등 다양했다.배나무근린공원 함양지는 1천800㎡ 규모로 수량이 풍부하고 경관이 좋다. 인근에 산책로 등도 잘 갖춰져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이곳의 용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04 15:47

평택시 소사동 대동법 시행기념비 주변에 역사공원이 건립된다.평택시는 대동법 시행기념비 인근에 역사공원을 건립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문화재 인근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대동법 시행기념비는 조선시대 대동법(공물을 쌀로 통일해 바치게 한 납세제도)을 확대, 실시한 문정공 김육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659년 세워졌다.지난 1973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이번 용역은 기념비 반경 300m 이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을 조정, 역사공원을 설계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시는 오는 9월까지 용역을 완

평택시 | 허행윤 기자 | 2021-07-04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