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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를 주름잡는 명품 농특산물의 대향연이 펼쳐진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4만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 킨텍스ㆍ메쎄이상 공동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방방곡곡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매년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올해는 전국 70여 지자체, 350여 업체가 참가,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7-19 19:56

경기도내 계곡에서 여전히 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경기일보 6일자 7면)가 행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하천계곡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청정한 하천·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취지하에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복원사업과 관련, ▲불법시설 설치 무단점거 ▲불법영업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재발을 막으려는 것이다.도는 일명 ‘텐트 알박기’나 불법 구조물 재설치, 무신고 영업 등 각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계곡지킴이 및 명예감시원 등 총 237여 명의 감시인력을 운영한다. 특히 불법행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7-14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의 법안 제출이 ‘극과 극’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40여 일이 지난 가운데 일부 의원은 50개가 넘는 법안 대표발의한 반면 일부 의원은 아직 한 건의 법안도 대표발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본보가 14일 경기 의원 59명의 대표발의 법률안 수를 집계한 결과, 이날 현재 총 438개(철회 제외)를 제출해 평균 7.4개를 기록했다.가장 많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용인병)으로 69개이며,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화성갑)이 58개로

경기뉴스 | 김재민 기자 | 2020-07-14 21:00

경기도 노인학대 10건 중 7건은 배우자ㆍ아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15일)’을 앞두고 지난해 도내 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969건의 학대 행위자 유형별 현황을 분석했다. 학대 가해자 유형으로서는 배우자가 3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들 323건, 기관 119건, 딸 85건 순이었다.이어 손자ㆍ녀 28건, 며느리 27건, 타인 8건, 사위 7건, 친척 6건 등으로 노인학대는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 2018년 조사에서도 아들 356건, 배우자 311건, 딸 93건, 기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6-14 20:02

코로나19발(發) 고용 위기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가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가 현행 제도를 보완하는 정책 수립으로 관련 어젠다를 주도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1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전 도민 고용보험제 가능한가’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을 비롯한 도의원, 전문가 등 관계자만 참석한 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1)이 맡았다. 김근주 한국노동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6-11 21:00

“실업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이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고민해야 합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1)은 11일 ‘전 도민 고용보험제, 가능한가?’ 토론회를 마련한 계기에 대해 “기업이 신규채용을 연기하고 있고 기존 채용자들은 실업으로 내몰리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남운선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5월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지난달 구직급여는 약 68만명에게 총 1조원 이상 지급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고용보험 자격취득자가 줄어든 수치”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민연금 미가입자의 경우 약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6-11 20:43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일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에 대해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를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정부에 제안한 전 국민에 20만원씩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60%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38%는 ‘반대’ 의견을 밝혔다.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ㆍ지자체의 예산 사용에 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6-11 20:34

코로나19 고위험업종에 대한 QR코드 전자명부 작성이 의무화됐으나 PC방은 제외된 가운데(본보 11일자 7면), 도내 공공기관도 전자명부 도입 여부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공기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지자체 및 공공기관별 QR코드 전자명부 도입이 제각각인 만큼 이에 대한 정부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경기도내 각 지자체들에 따르면 고양시의 경우, 시청사를 비롯해 고양종합운동장, 어울림누리 고양체육관 등 9곳은 지난달 25일부터 QR코드로 출입객들을 체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

경기뉴스 | 김민서 기자 | 2020-06-11 18:00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상권에 지급된 가운데 관련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약 1.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BC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분석’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매출을 100%로 가정했을 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가맹점의 BC카드 매출은 15주차(4월6~12일) 118.2%를 시작으로 17주차(4월20~26일) 140%로 상승했다. 이어 20주차(5월11~17일) 149%, 22주차(5월25~31일)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6-10 20:45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 시계가 멈춰섰다. 특히 비교적 현금 자산의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5월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천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2~3월 대다수의 점포(89%)에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21%는 임시휴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에서의 대출이 23%로 가장 많았다.결국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선택한 것은 ‘대출’인데, 이들에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6-0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