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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인천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항공·자동차·로봇·바이오·관광·뷰티·해양·물류서비스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특허 및 디자인 지원 등 많게는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업화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6 16:52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의 고분양가 논란(본보 6월 11·12일자 1면)과 관련,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가 외국인 투자(외투)가 전혀 없는 국내기업인 상태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투기업일 때 헐값에 땅을 사놓고 분양할 때 국내기업으로 남아 고분양가로 돈벌이만 하는 셈이다. 더욱이 이 같은 고분양가 폭리 논란을 막을 제도적 장치 역시 전무해 외국인 투자 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의 취지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SLC는 설립 당시와 달리 현재 외투 지분이 ‘0%’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5 20:40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 IHP 도시첨단산지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의 절반 이상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취지에 부합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청라동 일대 117만530.7㎡에 대한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받았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4 18:1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와 관련한 고분양가 책정(본보 6월 11일자 1면)을 눈감아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레이크 3차가 들어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개발 이익 일부를 인천경제청이 나눠 갖는 사업 방식이기 때문이다.더욱이 인천경제청의 이 같은 묵인이 송도국제도시의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을 부채질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11일 인천경제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송도 6·8공구 개발을 추진하는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는 개발 이익에서 내부수익률(IRR) 12%를 초과하는 금액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1 20:38

항만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13명의 국회의원이 인천항을 외면하고 있다. 항만을 담당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희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지역 안팎에선 1·8부두 개방 등 내항 재개발 관련 지역 현안이 산적한 데다 인천항이 인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만큼, 농해수위에 인천 의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제21대 인천 국회의원 13명 중 농해수위를 희망한 의원은 단 1명도 없다. 7명이 국토교통위원회를 희망 상임위 1순위로 뽑았고, 외교통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각각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11 18:38

에몬스가구가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로 ‘여심(餘心)’을 꼽았다. 코로나19로 다양한 활동이 집에서 이뤄지는 만큼, 집에서 휴식과 여가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11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최근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70여명의 대리점주만 참석한 가운데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했다. 에몬스는 트렌드 키워드로 ‘여가를 즐기는 마음’이라는 뜻의 ‘여심’을 선정하고, 휴식과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신상품 50여종을 내놨다.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신제품을 통해 최근 코로나1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11 18:34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가 분양 전부터 고분양가 논란을 사고 있다. 4년여 전 분양이 이뤄진 1·2차의 3.3㎡당 분양가에서 배 가까이 폭등했기 때문이다.더욱이 현대건설은 레이크 송도 3차 부지를 1·2차 부지와 동일한 가격에 매입했지만, 분양가를 대폭 인상해 ‘폭리성 분양가’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6공구(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동 397의5에 들어설 예정인 레이크 송도 3차(1천100가구)가 12일부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0 20:57

인천이 지난 5월 모든 주택은 물론 아파트까지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를 피한 외부투기세력이 계속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택 매매가격 분석 결과, 인천의 5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59% 상승했다. 이는 전국(0.14%)과 수도권(0.25%)의 상승률을 크게 뛰어 넘은 수치다.인천은 주택종합 매매가격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 위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전국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연수구(1.02%)는 송도국제도시와 교통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10 18:19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가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G타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스트리밍시티 등과 함께 청라에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와 관련 산업 클러스터인 ‘스트리밍 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양해각서)을 했다.스트리밍시티는 총 사업비 8천400억원을 들여 청라 투자유치 용지 약 11만9천㎡에 문화방송(MBC) 계열사인 MBC아트 등을 앵커시설로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 센터, 세계문화거리 및 업무시설 등을 만들 계획이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0 16:51

9일 오전 11시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내부 인테리어 마감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4층 출국장에는 엑스레이(X-ray) 검색대 8대가 자리잡았고 출국자를 확인할 자동입출국심사대 4개를 포함한 모두 25개의 출국심사대가 손님 받을 준비를 끝냈다.이용객 혼잡을 막기 위한 널찍한 면세점과 별도로 마련한 면세품 인도장도 눈에 띈다. 최대 여객수를 기록한 2019년 기준 1일 평균 이용객 5천명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규모다.배를 타는 터미널 앞 부두는 그 규모가 압도적이다. 3만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