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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성기 가평군수의 선고 공판이 또 연기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피고인 김 군수에 대한 재판을 열고 유·무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직권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재판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김 군수의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19일 예정됐던 선고 공판도 직권으로 연기한 바 있다.박지현 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

용인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훈련 중 보트가 뒤집혀 고교생 선수 1명이 실종(본보 16일자 7면)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 약 19시간 만인 오전 10시께 A군(17)이 숨진 채 발견됐다.A군은 사고 지점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다이버 구조대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저수지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수원의 한 고교 조정선수 3명이 탄 보트가 훈련 중 뒤집혔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고교생 선수 3명 중 2명은 구조됐지만 A군이 실종됐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6

금요일인 오늘(16일)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낮에는 기온이 32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후(18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후(18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mm, 내일(17일)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까지는 5~20mm가 내릴 전망이다.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새벽(00시)부터 오전(12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16

제주에서 한 30대 운전자가 옆 차선에 정차한 아반떼 차량의 운전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1849회. (분노주의, 투표) 칼치기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아내와 어린 아들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했습니다. 이런 사람 그대로 놔둬서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달 4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빨간 모자를 쓴 카니발 운전자 A씨가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8-16

15일 오후 3시40분께 용인시 신갈저수지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수원의 한 고교 조정 선수들이 훈련을 하던 도중 배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수 3명이 모두 저수지에 빠졌다. 이 중 2명의 선수는 주변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던 동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A군(17)은 미처 구조되지 못하고 실종 상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후 5시14분 기준 인력 58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신갈저수지 일대를 수색 중이다. 또 자율방재단의 민간잠수사의 협조를 요청, 함께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5

1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조정을 타고 훈련을 하던 학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이날 사고는 3명이 탑승한 조정이 훈련 중 전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실종상태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을 동원해 실종된 A군(17)을 수색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정부가 벌의 산란기인 8~9월에 ‘벌 쏘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벌 쏘임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행정안전부는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4~2018년)간 벌에 쏘여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7만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5년간 발생한 벌 쏘임 환자를 월별로 보면 8월이 1만9천286명으로 가장 많았고 9월 1만9천270명, 7월 1만3천627명, 10월 5천61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조사 기간 벌 쏘임 환자의 55%가 8~9월에 집중됐다.벌집 제거 출동 건수도 8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8-16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관련 제보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내 갑질 관행을 바꾸고자 출범한 시민단체인 직장갑질119는 지난달 16일 이후 이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이메일로 제보 총 1천743건이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102.5건에 달하는 양으로, 법 시행 이전(일 평균 65건)보다 57% 늘어난 수준이다.직장갑질119는 “기존에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부당 징계 등과 관련한 제보가 많았으나 법이 시행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16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1천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경기지역은 29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전국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현재(13일 기준) 1천57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10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지역이 2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183명, 경남 166명, 전남 159명, 충남 117명, 충북 99명, 서울 96명, 부산 87명, 강원 81명 등의 순이었다.발생 장소별로는 작업장, 논ㆍ밭 등 실외에서 1천265건, 실내는 31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19-08-16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는 주말까지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비의 영향을 받아 한동안 지속되던 폭염도 당분간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16일 수도권에는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15일 밝혔다.낮 기온은 28~31도로 나타나는 등 폭염도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1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