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654건)

김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아 김포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와 개그쇼 등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이번 12월 공연은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고자 특별 기획됐다.오는 9일 오후 7시에는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2019 해피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신유’를 비롯’, 트로트를 대표하는 김혜연, 문희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12-04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에코밸리 커튼(Ecovalley Curtain)’의 결과물을 모았다.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는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성남 본도심과 신도심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4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경기도자페어’가 5일 개막한다.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도자ㆍ도예품 박람회다. 지난 3년간 ‘G-세라믹페어’로 한국 도자 공예문화를 선도해오다 올해 명칭을 바꾸며 새롭게 거듭났다. 도자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전시, 공모전, 강연, 판매 행사와 이벤트, 경품 행사 등을 열어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eraspace, 공간을 담다’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03

우리는 신화 속에서 인류 생명의 근원, 우주 창조에 관한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 동서양 신화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 키워드는 ‘나무’와 ‘하늘’이다. 단군신화는 환웅이 하늘에서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인간세계를 경영했다고 설명한다. 웅녀가 기도하던 나무, ‘신단수’는 인간세계의 중심인 태백산 꼭대기에서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사람으로 환생한 웅녀는 환웅과 함께 단군을 낳았고 단군은 고조선을 건국한다. 인도의 오래된 문헌 ‘우파니샤드’는 우주를 ‘하늘에 뿌리를 두고 가지를 땅으로 드리운 거꾸로 선 나무’라 했다.

문화 | 김동언 | 2019-12-03

신종교연구센터(CESNUR)와 국경없는인권(HRWP)은 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지난 29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이날 발제자로 마시모 인트로비녜 신종교연구센터 대표, 에일린 바커 런덩경제대학원 명예교수, J.고든 멜튼 베일러대학교 교수, 로지타 쇼리테 국제난민신앙의자유관측소 회장, 홀리 포크 웨스턴워싱턴 대학 종교학 교수, 윌리 포트레 국경없는인권 대표가 참여했다.마시모 인트로비녜 신종교연구센터 대표의 발제로 학술세미나가 시작됐다. 마시모 대표는 신천지예수교회

문화일반 | 최원재 기자 | 2019-12-03

비만세균을 잡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이다.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단순히 유산균을 먹은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유익균 1마리가 2,500억 마리로 증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특히 유익균이 증식될 경우 우리의 장 점막을 감싸면서 유해균의 공격을 방어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아이들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90명의 유아아게 28일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유익균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12-02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립예술단원의 창작 프로젝트 (이하 어울, 여울)의 두 번째 무대가 3일과 7일 각각 펼쳐진다. 작품은 댄스컬 와 무용극 이다.‘어울, 여울’은 2020년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에 앞서 예술단의 창작 역량 강화와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도립예술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된 예술 창ㆍ제작 사업이다.지난달 아르츠클래식 와 창작국악 를 관객에게 선보이며 도립예술단원들의 창작 역량을 확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3

(문화/세컨) 본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Child First’…당뇨, 시력감퇴, 생활고까지 삼중고에 시달리는 진희를 도와주세요“생활고가 심한데다 몸도 자주 아프지만 어떻게든 바리스타가 되려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박진희 양(16ㆍ하남)은 현재 집안 형편과 건강 상태를 설명하며 힘들지만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으며 앞으로의 꿈을 설명했다.박 양은 아직 중학교 3학년생에 불과한 나이지만 혈압이 높은데다 신장이 좋지않아 당뇨에 따른 시력감퇴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박 양이 겪고 있는 병마와의 사투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03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이하 DMZ)를 평화예술의 거점으로 진화시키는 예술프로젝트 ‘평화예술 대장정’이 지난달 28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린 를 끝으로 막 내렸다.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지난 8월 18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DMZ의 가치를 전쟁과 분단, 대결, 금지의 땅에서 화해와 공존, 생태와 평화의 땅으로 전환하고자 베트남, 타이완,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35개 도시를 방문해 평화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활동가들과 만남을 가졌다.8월 18일 청주를 시작으로 연천, 동두천, 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02

베토벤의 음악으로 겨울밤을 수놓을 연주회가 찾아온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일 베토벤 교향곡 9번 연주회를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베토벤을 조명한다.이 곡은 베토벤이 청력을 모두 상실한 상태에서 독일 시인 쉴러의 시 ‘환희의 부침’을 토대로 만들어 아직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로서 귀가 들리지 않는 데다 조카 카를의 후견인 문제와 금전 문제 등 암울한 상황에서도 신을 의지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작곡해 고전주의의 완성이자 낭만주의의 문을 연 걸작임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