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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화성 매향리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농섬 소풍을 진행한다.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해안가로부터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 농섬은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짙은 숲이 우거졌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농(濃)섬’이라 불렀다.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미군은 ‘농섬’에 폭격 훈련을 시작했고 2005년 폭격이 중단될 때까지 오키나와, 필리핀, 괌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이곳으로 날아와 폭격을 가했다.54년간의 폭격으로 섬의 3분의 2가 사라져버린 농섬은 폭격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17

● 공연무용극 6월 21~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경기도립무용단의 제41회 정기공연이다. 우리 춤을 계승하는 경기도립무용단과 현대적 감성을 춤으로 표현하는 안무팀이 만나 현대와 전통의 ‘무용의 공전(公轉)’을 이야기한다. 공연에서는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시(時)가 시간 바깥에 있다’와 고블린파티의 ‘오물놀이’ 두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무용극을 만날 수 있다. 연극 6월 21~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임시정부 수립과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6-17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된다. 면허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낮아지고, 3번 이상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아웃제’도 ‘이진아웃제’로 바뀐다. 하지만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을 며칠 앞둔 지금도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처벌 강화만이 답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지난해 말 처벌이 강화된 윤창호 법이 시행됐지만, 음주운전의 심각성은 여전하다”며 “새로운 법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6-17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한림대학교의료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이하 동탄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동탄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에서 각종 상황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기관이다. 530㎡의 규모로 강연장과 마네킹 기반 시뮬레이션룸, 수술 및 시술 시뮬레이션룸, 디브리핑룸 등 6개의 실습실로 구성돼 있다.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전문의·전공의·인턴·간호사 등 의료진이 임상에 투입되기 전 인체 모형과 고기능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시술 및 수술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의료진의 전문 기술력을 높일 수 있어 의술의 정확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 패널 검사 시스템(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검사)을 도입하며, 암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NGS는 한 번의 검사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화를 대량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암 조직이나 혈액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암의 진단과 치료 방침, 예후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다.특히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 맞춤 처방할 수 있어 ‘환자 맞춤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고지혈증 약 ‘페노파이브레이트(fenofibrate)’가 요산 수치를 낮추는 치료효과가 함께 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실제로 얼마나 요산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와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통풍 환자가 고중성지방혈증의 치료제인 페노파이브레이트를 추가 복용할 경우, 요산 수치를 0.6 mg/dL 낮추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현아 교수팀은 통풍환자 863명을 대상으로 기저질환 및 혈액검사, 약물처방기록을 분석했다. 모든 환자는 요산저하제인 ‘알로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하늘을 이불로 땅을 자리삼고 산을 베개로 삼는다는 말처럼 일상 속 공간을 작업실처럼 활용해 사라져 가는 일상을 담아냈습니다.”홍채원 사진작가는 전시에서 자신의 예술관을 설명하며 전시 개최 동기와 작품 내용을 소개했다.실험공간UZ(수원 팔달구 북수동 363-1)에서 초대기획전 형태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홍 작가가 지난해 초부터 올해까지 수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팔달 권선 재개발지역을 사진으로 다룬 내용을 담았다. 그 동안 도시 개발과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일상을 담아낸 사진전은 사람, 주택, 풍경 등을 담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6-14

록의 전설이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퀸(QUEEN)’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현대카드는 내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 13일 첫번째 티켓팅을 시작했다.현대카드 소지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일반예매는 내일(14일) 낮 12시에 진행한다.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공연은 다음달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프레디 머큐리 대신 가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06-13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임을 고백하면서 레이노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레이노병이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수축을 유발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다.1862년 이 질환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 의사인 모리스 레이노(Maurice Raynaud)의 이름을 따 레이노병이라 불린다.주로 20~40세 여성에서 흔하며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지만 대부분 다른 질병이나 특별한 원인 없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6-13

보스웰리아가 무릎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 지대,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유향으로도 불린다. 2년에 한 번 채취되는 까닭에 '사막의 진주'라고도 불린다.보스웰리아는 항염증 물질인 보스웰릭산이 염증을 잡아줘 관절염에 도움을 준다.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고, 동시에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증가시켜 연골의 소모와 생성의 균형을 잡아준다.특히 보스웰리아는 연골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연골을 보호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