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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에 추억의 상징인 ‘추억의 여름 캠프’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고마움을 담아 재연된다. 가수 백영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백다방 TV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안성시 일죽면 파크엘림에서 ‘추억의 여름 캠프’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타오르는 모닥불과 통기타 반주에 들려오는 캠프송의 추억 노래들은 7080세대의 기억에 자리하고 있다. 공연은 많은 7080세대에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의 추억, 여름 밤 귓가에 들려온 파도소리 등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무대에는 가수 백영규, 양하영, 김도연, 박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7-23 09:32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6차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에 1등급을 받았다. 수원 지역에서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성빈센트병원이 유일하다.특히, 성빈센트병원은 심평원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의료의 질이 높은 상위 1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 사업에서도 가산지급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심평원은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외래에서 혈액 투석을 시행한 839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구조영역 ▲인력 ▲장비 ▲시설 ▲과정영역 ▲혈액투석적절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22 19:06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모바일을 이용한 사전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병원 출입 시 내원객(환자와 보호자)은 출입구에서 사전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및 증상을 체크한 뒤 출입하고 있다. 하지만, 서면 문진표 작성 시 혼잡함과 이로 인한 교차감염 우려, 내원객은 줄을 길게 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서면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이나 데이터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이에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 시스템을 도입했다.모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22 19:05

금원 지급을 명하는 제1심 판결이 선고되는 경우 당연히 가집행선고가 붙게 된다. 그런데 가집행선고가 있는 제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하는 경우에도 채무자는 일단 제1심 판결에서 지급을 명한 채무원리금을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경우 확정적으로 변제의 효력이 있는지가 문제이다.물론 채무자가 제1심 판결에 승복해 인정된 원리금을 이의 없이 지급한다면, 이는 확정적인 변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채무자가 그와 같은 승복의 의사 없이 제1심 판결에 의한 원리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 외양은 확정적인 변제의 경우와 다르지

문화 | 임한흠 | 2020-07-22 16:27

부의 지도를 바꾼 돈의 세계사미야자키 마사카츠 著 / 탐나는책 刊이번 신간은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에서의 돈부터 동전과 지폐, 은행, 보험 등의 탄생 배경, 투자와 투기로 인한 돈의 팽창,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해온 돈의 역사를 짚어본다. 돈은 가치를 측정하는 잣대, 교환의 매개로 모습을 나타내 사회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문명의 혈액으로서 기능했다. 세계사를 되짚어보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따라 세계를 주름잡는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도 결정됐다. 돈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부의 지도가 어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7-22 13:48

시인 4명이 저마다의 시상을 설명하고 서로를 묘사한 시집 (문학과사람 刊)가 출간됐다.조병기, 허형만, 임병호, 정순영 시인이 저마다 20편씩 자작시를 모아 총 80편의 시를 선보이는 이번 시집의 구조는 다소 독특하다. 본 80편의 시를 시작하기에 앞서 각 시인들은 저마다 시인으로서 어떤 스타일인지, 어떤 심상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인물시 형태로 표현했다.그 예로 조병기 시인편에서 허형만 시인은 ‘마냥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맑고 티 없이 오직 시에만 젖었느니’라는 직접적인 표현에 ‘욕심도 미움도 다 바람결에 날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7-22 13:42

우리나라에서 ‘이란’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멀게 느껴진다. 이란이 전 세계 석유 매장량 4위, 천연가스 매장량 2위의 자원 부국이라는 점, 10여 개 이상 민족이 5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 국가라는 사실은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선출된 종교 지도자가 군 통수권을 가진 종교 국가라는 점, 식당 직원이 초대받은 손님의 돈을 거절하는 문화 등도 우리에겐 낯설다.우리가 몰라도 너무 몰랐던 ‘그 나라’ 이란을 조명한 신간 (한겨레출판사 刊)가 출간됐다.국내 최고의 이란학자 유달승 한국외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7-22 11:29

화폐의 가치가 그 나라의 사회와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는지는 역사가 말해왔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 대공황의 직격타를 맞은 미국과 독일, 그리고 좌파 정권 출범 이후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사례는 화폐의 가치를 단적으로 드러낸다.그런 가운데 세계 최강국 미국의 화폐 달러를 조명하고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한 신간 (어바웃어북 刊)이 출간됐다.저자인 폴 볼커는 전(前)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앙은행장으로 꼽힌다. 저자는 지난 수십년 간 달러의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7-22 11:29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이 경기도 주요 가문인 전주이씨 덕천군파 백헌상공의 종손 이용우씨에게 총 218건 611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 보물 제930호 이경석 궤장과 사궤장 연회도 화첩, 보물 제1630호 숙종어필 칠언시 등이 포함됐다.전주이씨 덕천군파 백헌상공 종중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백헌 이경석(李景奭, 1595~1671)을 중심으로 4대에 걸쳐 세 명의 대제학을 배출한 경기도 주요 가문이다. 이경석은 왕실의 종친으로 정묘호란의 위기에 국가 재상으로 활동했다.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있는 이경석의 묘는 경기도기념물 제84호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22 11:01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운영센터가 역사문화탐방로 경기옛길에 대한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운영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 영상, 웹툰, 스토리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일반 국민이 직접 창작해 경기옛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 선생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에서 언급된 총 6개의 길을 기반으로 했다. 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를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했다. 현재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7-2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