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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감리에 착수했다.11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리에 들어갔다.금감원은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주회사인 셀트리온에 국내 판매권을 되팔아 받은 218억원을 매출로 처리, 올 2분기 영업손실을 숨긴 것으로 보고 감리를 진행 중이다.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채권의 회수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진 데 대해서도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채권의 회수기간이 올해 들어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2

인천시가 서해5도서 및 연안 교통 수송인원 집계를 주먹구구식으로해 관련 정책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섬 관광 활성화 및 명절 귀성객의 여객운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설과 추석 연휴 때 섬 뱃삯을 무료화해 9억4천700만원을 지원했다.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80%, 타 시·도민의 여객 운임을 50%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시가 명절기간 섬 뱃삯지원 이용자를 도서민, 인천시민, 타 시·도민과 구분하면서 이중으로 부풀려 집계했다.옹진군은 여객선(도선 포함) 이용자를 올해 10월말까지 13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2

상장폐지 위기를 면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7%대로 급등했지만, 금융감독원의 셀트리온헬스케어 감리 착수 소식에 ‘셀트리온 3사’의 주가는 급락하는 희비가 교차했다.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79% 오른 39만4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재개를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반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셀트리온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2

인천지역 수출기업 80% 이상이 사용하는 무료 원산지관리시스템 ‘FTA-PASS’의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됐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수출품의 원산지 판정, 증명서 발급 등 원산지관리 업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FTA-PASS의 모바일-웹 서비스가 출시됐다.모바일-웹 서비스 출시로 수출기업은 휴대폰으로 FTA-PASS 접속이 가능해졌다.특히 원산지 서류 조회 및 원산지확인서 송·수신이 가능해 원산지 정보를 요구하는 거래처에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국외 출장이 잦은 수출기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한편, 올 9월 기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은 쿠웨이트공항 4여객터미널이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다.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쿠웨이트공항 4여객터미널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운영에 돌입했다. 쿠웨이트 역사상 첫 외국 기관 공항 운영사례로 기록될 쿠웨이트 4여객터미널은 지난 4월 인천공항공사가 세계적인 공항운영기관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위탁운영사업 수주권을 따냈다.공사는 지난 5월 이후 분야별 전문가 30명을 현지에 파견해 여객터미널 개장을 준비해왔다. 특히 4터미널 개장을 한 달 앞둔 지난달 14일에는 현지에 24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2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1일 인천시 교육청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인천지역 협동조합계의 경영 애로를 도 교육감에게 건의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박미설 인천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은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는 입찰 시 지역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공고를 내지만 인천시교육청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 제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행정지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상곤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우수중소기업의 판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2

내년도 인천항 유럽항로 개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남봉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유럽지역 포트세일즈를 통해 글로벌 선사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 유럽 항만 중 한국발 화물의 처리 비중이 높고 한국에서 수출입되는 화물의 6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슬로베니아 코퍼항에서 인천항의 항로 개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또, A선사가 내년 상반기 인트라아시아 항로조정을 앞두고, 인천항 기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2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인천시 동부교육청과 함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인천TP는 11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 동부교육청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학교형 에너지절감 리빙랩’ 업무협약(MOU)를 맺고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갔다.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SW) 융합기술 중심의 공공데이터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에너지를 줄이고 시민의 에너지 절약 습관화를 이끌고자 시작됐다.두 기관은 앞으로 연수구와 남동구에 있는 10개 초·중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점검하여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2

인천도시공사는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착공과 함께 정비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7년 5월부터 사업구역 내 거주민 이주를 시작해 올해 12월 현재 교회 1곳을 제외한 2천948가구가 이주를 마쳤다.일반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각종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전면철거 후 새로운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이지만, 십정2구역은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시범사업구역으로 추진된다.십정2구역은 인천의 발전과 함께 만들어진 마을로 여러 가지 사연과 이야기를 간직한 곳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8-12-12

고의 분식회계로 심사를 받아온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의 상장 폐지 여부를 가름할 기업심의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삼성바이오의 상장 재개를 결정했다.거래소 관계자는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기심위가 기업의 계속성과 투명성, 투자자 보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삼성바이오 주식은 11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기심위는 이날 그동안 진행된 사안과 회사 측 견해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삼성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