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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크루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시와 항만공사 등의 협조가 절실합니다.”백 현 롯데관광 대표는 14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롯데관광은 오는 4월 26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에 맞춰 11만4천t급 대형 크루즈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출항시킨다.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으로 복귀하는 5박6일 일정이다.백 대표는 “인천항은 대한민국 인구의 40%가 거주하는 수도권의 관문항인 만큼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크루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인천항과 인천공항 주변의 관세사무소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근로감독은 이날부터 4월까지 53개소 관세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감독 사항은 서면근로계약, 금품청산,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지급 등에 대한 적법 여부,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 등이다.중부청은 위반사항 적발 시 계도기간을 부여한 후, 행정(사법) 처리할 방침이다.중부청 관계자는 “관세사무소는 업종 특성상 다수업체가 보안구역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다”며 “근로 권익이 침해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선정하여 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14일 홈플러스 인천 연수점에서 인천광역시,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지원을 위한 공동 CSV(Creating Shared Value·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체결한 공동 CSV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회(Bottom Ash)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원예·조경석 ‘에코스톤’을 대형마트에서 할인 판매하고, 행사로 모인 재원은 인천지역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한국남동발전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해양수산부의 ‘인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가 연평도 등 섬지역 주민들의 여객선 확충을 요구하는 성토의 장이 됐다.해수부는 1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를 열고 도서민 생필품 운송비지원과 차량 운임 지원 확대, 연안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전자 승선관리시스템 도입 등 연안해운 관련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이어 한국해운조합도 선사에 대한 경영지원 서비스와 해상보험, 선원임금채권 보장기금, 여객선 터미널 관리·운영 지원책 등을 소개했다.하지만, 정책 설명 뒤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섬지역 주민의 발인 여객선에 대한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5

해양수산부는 국내 양식장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14일 해양부에 따르면 농수산물품질관리 심의회에서 지난해 1만3천건이던 수산물 안정성 조사가 1만3천500건으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안정성 조사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양식장 조사 체계를 마련해 넙치양식장은 연 1회, 뱀장어·조피볼락·송어·미꾸라지 양식장은 3년 내 1회, 그 외 품종 양식장은 5년 내 1회의 안전성 조사를 한다. 패류독소 조사 지점은 102개소(2018년 93)로 확대한다.또 육상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연안과 하천에서 어획되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2019년에 전기자동차 1천142대를 보급한다.시는 올해 승용·초소형 전기자동차 1천92대, 화물 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시는 인천시민의 전기자동차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승용·초소형 1천92대 중 50대는 택시용으로 별도 배정한다.시는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전기 승용차는 대당 1천256만~1천400만원, 초소형전기차는 670만원, 0.5톤 전기 화물차는 1천6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자격은 인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인천경제 | 유제홍 기자 | 2019-02-14

인천항만공사는 13일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연안여객터미널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과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연안여객 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과 정한구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장, 전춘호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사장, 4개 연안여객 선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터미널 시설 및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지난해 9월 개최했던 연안여객 선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수렴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조치결과와 진행사항을 설명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4

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21일 목포, 28일 부산에서 ‘2019년 연안해운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해양부, 한국해운조합을 비롯해 전국의 연안 여객·화물 선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해양부는 올해 주요 해운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도서민 생필품 운송비 지원 정책과 도서민 차량 운임지원 확대,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전자 승선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한국해운조합은 선사에 대한 경영지원 서비스, 해상보험, 선원임금채권 보장기금, 여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4

국내 9개 항공사가 대규모 신규채용을 예고하면서 항공 관련 취업준비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9곳은 올해 4천30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4천142명)보다 16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대한항공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지난해(1천83명)보다 10% 늘리기로 했다. 2년 전(633명)과 비교해 배 가까이 채용 규모를 늘렸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보잉 B737-MAX8 6대와 보잉 B777-300ER 2대, B787-9, 에어버스 A220-300 등 총 10대 항공기를 새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14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 외국인 자문위원회(Songdo Foreign Advisory Board)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13일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송도 외국인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진용 경제청장은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가 되려면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내국인들과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외국인이 우리 문화와 한국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