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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기업 이전에 따라 추진 중인 상산곡 공공주택지구와 광암 공공주택지구에 물류시설과 산업시설 등이 집중될 전망이다.7일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환경영향평가법을 토대로 상산곡 공공주택지구(26만361㎡)와 광암 공공주택지구(28만3천206㎡) 등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토지이용구상(안)을 살펴보면, 상산곡지구(26만361㎡)에는 물류시설, 광암지구(28만3천206㎡)는 산업시설에 활용가치를 크게 부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상산곡지구의 경우 상업시설 1만7489㎡(6.7%), 물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7 22:40

하남지역에서 지난 한해 동안 농업경영 목적과는 달리 용도를 변경해 무단 사용하거나 농사를 짓지 않는 이른바 휴경농지가 63필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한해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천현동 소재 4필지 농지는 주차장과 임대 창고 등으로 전용되고 있는가 하면 창우동 소재 600㎡ 규모 농지는 허가를 받지않고 창고를 신축, 무단으로 사용했다.휴경 농지로는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상사창동 소재 2천600㎡가 단일 면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78명이 63필지(4만9천130㎡)에 대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4 09:50

지난달 31일 마감된 하남 교산신도시 7개 용지에 대한 대토보상 신청접수 결과 근린생활시설과 주상복합, 상업시설은 신청비율 100%를 초과해 치열한 순위경쟁이 예상된다.반면 공동주택과 블록형 단독주택, 자족시설, 교육시설 등 4개 용지는 모두 미달, 신청자의 경우 대상자격에 문제가 없을 경우 대토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2일 LH하남사업본부와 교산 원주민 재정착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집계된 대토보상신청 접수 결과 ▲공동주택용지 5명(신청비율 0.17%) ▲주상복합용지 378명(111.63%)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3명(1.56%)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2 18:02

하남시는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산신도시 투기의혹 전수조사 결과 투기사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11~26일 전체 공무원 중 국토부 합동조사단애서 조사를 받고 있는 58명을 제외한 87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앞서 시는 공무원들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받았다.전수조사 결과 전체 공무원 중 11명이 15건의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증여로 인한 토지취득 7건, 공유물 분할 1건, 훼손지 복원사업에 따른 대토 1건, 인근 토지 합병ㆍ분할 3건, 공직임용 전 거래 3건 등으로 확인됐다.개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1 12:08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 신청건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교산 원주민재정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으로 대토보상 신청자는 375명으로 전체 대상의 12.08%가 신청했다.용도별로는 44명이 신청한 근린생활시설용지(1만3천182㎡ 추정면적)에 높은 선호도를 보여 추정금액 대비 신청비율이 127.84%를 기록했다.특히 주상복합용지(5만9천393㎡ 추정면적)에 264명이 몰려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 신청비율로 환산하면 72.60%로 집계됐다.이어 상업시설용지가 17명으로 61.89%를 기록했다.반면 자족시설용지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31 14:24

다주택ㆍ상가 보유 등으로 투기의혹이 불거진 하남도시공사(공사) 사장 내정자가 자진 사퇴했다.임명권자인 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 오전 10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수만 공사 사장 내정자의 다주택ㆍ상가 보유 논란(본보 25ㆍ26일자 7면)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한 뒤 임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이어 “최 내정자가 하남의 도시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해 그 누구보다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언론이 제기한 논란으로 그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내정자가 판단했다”면서 “저 역시 최 내정자께 송구한 마음으로 그 뜻을 존중하기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30 10:59

하남경찰서가 1급지 경찰서로 승격됐다.하남서에 따르면 30일자로 개서 12년 만에 1급지 경찰서로 승격, 보다 안전하고 폭 넓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하남서는 미사강변도시와 감일지구, 위례신도시(하남권역) 등 신도시 개발에 따라 해마다 인구와 치안수요 급증 등으로 치안부담이 가중, 1급서 승격과 인력증원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최근 제3기 신도시에 교산지구가 선정되는가 하면 지하철 5호선 전 구간 개통에 따라 치안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앞서 하남서는 경찰 1인당 담당인구가 975명으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30 08:00

하남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했다.27일 시에 따르면 하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다.주요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4주~8주 이상)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원을 지급한다.또,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27 13:03

하남시는 미사대로 정비공사를 추진하면서 창우동∼팔당댐(교량 전) 2.56㎞를 자전거도로로 개설한다.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7억6,400만원을 투입, 미사대로 정비사업을 오는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이 공사를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한강변 쪽 보도시설을 재정비, 자전거도로를 병행,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도모한다.시는 자전거도로 안전을 위해 평균 2.7m의 폭을 유지하는가 하면 기준치에 미달한 안전휀스를 기준치에 적합한 1.2m 높이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게다가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에 도로를 이용, 속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27 13:03

LH의 하남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소송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 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LH하남사업본부를 항의 방문했다대책위(공동의장 이해상ㆍ홍미라ㆍ김부성)는 지난 25일 “국토의 균형 발전과 개발이라는 국가 정책 실행을 목적으로 탄생한 공기업 LH가 감일지구와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에 부과한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비 1천345억원을 반환소송을 중단하지 않았다”며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부과 취소 소송 중단과 폐기물처리원인자부담금 납부 계획서 즉각 이행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책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2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