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協, 코로나19 극복 위해 3천만원 ‘쾌척’
프로야구선수協, 코로나19 극복 위해 3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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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선수협은 27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선수협은 장기화되는 현 위기국면을 극복하고 확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호(38ㆍ롯데 자이언츠) 선수협회장은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걱정 속에서 불편함을 겪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현 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의 확대로 개인위생 관리가 각별히 요구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와 청결관리에 유념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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