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급락하며 1천170원대로 내려앉았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2.8원 떨어진 1천179.4원으로 거래를 마감, 2000년 11월22일(1천176.9원) 이후 20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2엔 떨어진 117.83엔을 나타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경기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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